많은 분들의 댓글 중에 이런 글을 있었다. ‘평등을 원하는 나에게 재를 뿌리지마라’, ‘공정을 추구하는 나에게 총질 하지마라’, ‘정의를 추구하는 나에게 이간질 하지마라,’그런데 이 글을 읽으면서 내 머릿속에는 이렇게 박혔다. 평등을 원하는 나에게 재를 뿌리고, 공정을 추구하는 나에게 총질을 하고, 정의를 추구하는 나에게 이간질 시켰다.평등, 공정, 정의는 문재인이 취임사부터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 단어들인데, 이것이 지금은 국민들 약 올리는 단어가 되어버렸다.한마디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불평등, 불공정, 불의가
지난 25일 부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의 국제산업통상 신재생에너지건설사업 전문경영컨설팅 추진을 위한 일정이 진행되었다.현재 부산 벡스코와 누리마루에서는 2019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가 진행중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세안 10개 국가(회원국:브루나이다루살람,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 등)가 "평화를 향한 동행,모두를 위한 번영"이라는 슬로건으로 미래 30년 이상의 신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화합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산업통상자원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