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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여, 주는 떡도 못먹는 바보인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11-17 23:08:52  |   조회: 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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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여, 주는 떡도 못먹는 바보인가?


결코 아니다,.....그대는 바보가 아님을 일찍 알았노라.....그러나, 어찌하여, 그대는 아직도 묵묵부답인가?.....그리도 조용한가?.... 지금 깊은 잠에 취하여 꿈 꾸고 있단 말인가?.....그대는 목전에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한 맛 있는 떡을 앞에다 놓고, 먹지못하고 망서리고 있는 그 이유는 냐변에 있단 말인가?....아버지, 할아버지가 지은 지난날의 죄과 때문에 두려운가?. 용기가 사라졌는가?, .....갑짜기 겁이 나는가?..


실은,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절대로 우린 용서를 못한다. 6.25 남침으로 인하여 사랑하는 우리의 부모형제들을 잃어버리고 , 나라를 완전히 초토화를 만들어버린 우리의 철천지 원수라는것 생각하면 전율마져 느끼며 상종조차 하기싫은것이다. 그러나, 그러나, 원수도 사랑하라,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려라.....주님의 말씀을 신봉하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자유민주국가이며 하나님이 그들 마음속에 없기에 우린 북한을 용서하고 지난날은 생각지말고 서로 사랑하며 통일 한국을 이룩하자꾸나...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담대하라, 내가 진실로 너를 도우리라." 주님의 말씀으로 ..우린 이렇게 외치며, 악의 세력 공산주의의 굴래속에 갇힌 북한을 구출하고자 하는것이다.


사랑의 아버지, 북한에도 긍휼을 배푸소서......원수를 사랑하라,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려라...우린
하나님 말씀 순종하며 김정은 이와 북한 동포들을 예수그리시도의 사랑으로 품고 용서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그대에게 용맹과 담대함으로 만인이 우러러 보는 동방의 뜨는 별이 되게 하시리라....나 여호와의 말씀 이니라.....당할자가 없고 시비걸자가 없음을 그대는 기억하라...이것이 바로 주님이 주시는 능력임이니라, 결코 핵폭탄도 아니며, 미사일도 아니며, 핵 잠수함도 아닐것임이니라.....기억할라...전능의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기에 진노하시면 노아의 홍수때처럼 완전히 멸망 시켰느니라. do......Remember that, my dear.....


아니야, 아니야, 사랑하는 그대여, 지난날은 생각지도 말고 기억도 하지말라, 이젠 우리 하나되는 남북한은 오-직 내일의 희망뿐, 내일의 창공뿐..우린 내일을 향햐여 이젠 함께 달려가자....독일의 장벽이 어느날 무너지듯이 우리의 사랑이 우리의 결속이 38선도 무너뜨릴것이며 기쁨의 횐호속에서 하나가 되리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리라.....


그대는 금세기에 뜨는 빛나는 별이 될것이며, 만인이 우러러볼 그날이 올것임이니라. .....난, 아-니 우리 국민은 예수님 이름으로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것 알기나 하는가?....기억 할찌니라....


때는 항상 있는것은 아니다. 결코 기다려 주질 않는다. 뜸을 너무 들여도 그 참다운 그 맛이 없어지고 결국 말라비틀어져버리는 것이다.....언제까지 미적꺼리며, 망서리고 있을 것인가???? .....


반기문 UN 사무총장 을 하루 빨리 만나서 먼저 남북한 정상회담을 성사 시켜야 할것이며, 이어서 후속조치기 마련 될것임이니라....


.반총장은 개인 자격으로 방북을 하게 되는것이 아니고, 만인이 인정하는 UN 본부의 사무총장이란 직함과 막대한 임무를 띄고 있는 유능하고 출중한 자격으로 방북을 하게 될것인즉, 절대로 개인적인 자격으로 대접을 소홀히 해서는 안될것이다. . 행여라도, 반총장에게 금수성 의 김일성, 김정일의 묘소를 참배를 요구하는 결례를 결코 법해서는 안 될것이다.


한가지 꼭 명심 해야 할것은, 세계가 인정하고 주목하는 UN 기구의 수장이신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절대로 결례를 범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내용인즉, 함부로 그런 망발을 결코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혹시라도 북한 인권문제를 들고 나와서 남북한 정상회담성사의 미까로 삼고 UN 에서의 모종의 역활을 부탁하는 ...그런것 또한 상당한 결례가 되는 것이다. 일단 남북한 정상회담성사를 시켜놓고, 차 순위로 이것을 협조 할수 있는 가능성은 있는 것이다. 결코 그분을 악의적으로 이용을 해서는 안된다


기회는 눈앞에 도래 한것이다. 사나이 대장부답게 용단을 내려 눈앞에 놓인 그 떡을 맛있게 먹길 바란다. 하나님께서는 이 절호의 기회를 주셨것만, 무엇때문에 망서리며, 묵묵 부답인가?.....몸에 좋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영양가 담뿍 들어있는 그 떡을 그대는 바라보고만 있는가?.....어찌하여 망서리고 있단 말인가?..........


그대는 아는가?.....하나님의 시선은 그대를 떠나지도 아니하며, 항상 그대를 지금 향하고 있음을 알고나 있는가?......하나님이 증오하는 .핵을 포기하고 남한의 품에 안길때, 핵 보담 더 큰 이루 해아릴수없는 상상조차 할수없는 무한대의 하나님의 사랑을 만끽 하게 될것이니라...


그대는 개달을찌어다.....두뇌가 명석하고 지혜로운 그대는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깨달을찌어다. ....그 깊이와 높이와 너비와..... 아, 무한대의 하나님의 그 사랑, 동방에 빛나는 큰 두별이 되리라.....나 여호와가 말 하노라.....



쿼-바디스

2015년 11월 15일
2015-11-17 23: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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