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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아시나요?,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한가지 큰 사건을???....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10-31 09:20:54  |   조회: 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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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아시나요?,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한가지 큰 사건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생업에 얼마나 골몰하십니까?...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꼭 아시고 집고 넘어가야 한다고 보기에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국정화역사교과서에 대하여 빠져있는 역사적인 사실을 여러분한테 알려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잘 경청하여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정말 1950년 6.25전쟁이 어떻게 일어났으며, 어떻게 휴전이 이뤄졌나...정도는 꼭 알으셔야 합니다. 저 본인은 역사의 증인으로서 사실그대로 말씀을 드리고저 합니다. 믿고 안믿고가 아니라 이 사실만은 꼭 믿어야 합니다......


첫째, 북한은 6월 25일, 1950년 세벽 미명 4시에 탱크를 앞세우고 기습적으로 서울을 향하여 남침을 감행했으며,그당시 우리나라는 너무나 국방력이 북한에 비하여 열약하고 침략 당할수밖에 없었던것입니다. 그 당시에, 세계2차대전에서 승리를 걷운 미국은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었고, 일본은 패전국가로써 식민지로 있던 우리나라는 자연적으로 일본의 속국으로 부터 해방이 되었던것입니다.


해방이후 북한에선 이미 남침 야욕을 품고 있었기에 미군들한테 말하길, "우리 끼리 남북이 잘 지내고 평화롭게 살터이니 이젠 미군들은 본국으로 돌아가도 된다" 고 철군을 종용하여 안심을 시켜 결국 미군들이 철수를 한 상태에서 우리남한은 그당시 국방력이 너무나 미미하고 약한데다, 갑짜기 기습을 당해버린 남한측은 대응할 사이도 없이 혼비백산하여 남으로 남으로 밀려 그냥 쫓겨가고 있었습니다. 어처구니 없고 기가 막힌 일이지요. 송장이 딩굴고, 피 비린내가 진동을 하고...아비규환이 벌어진 바로 생지옥이였습니다. 결국, 남한은 북한 한테 *허* 를 찔린 격이 되어, 처참하게 남으로 남으로 피난행열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북한군은 낙동강을 지나 부산 근처까지 탱크를 몰고 내려오는 승승장구의 기세등등의 추세로 그냥 밀려갔던것입니다. 꼼짝없이 당할수밖에 없었던 남한은 이젠 적화통일이야?, 아니면 그대로 죽느냐??의 기로에서 우왕좌왕 하고 있었을때입니다. 결국 북한군에 포위를 당하여 두 손을 들고 항복을 해야 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마침네 기도가 시작되었던것입니다. ......이젠 우린 죽었구나, 막다른 공목까지 밀려왔으니, 그때 남은 것은 기도 밖에 없었습니다. " 하나님, 하나님, 살아역사하시는 하나님,우리가 죽게 되었나이다. 우리를 살려 주시옵소서..부산에 모인 .목사님과 잔로님들의 하늘을 찌르는 절규는 계속 터져나왔습니다. 북한군이 탱크를 앞세우고 남침을 하였습니다. 부산까지 그냥 밀려왔나이다. 우리 힘으론 어쪌수 없으니,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제발 우릴 살려 주시옵소서..." 하고 교회의 목사님들고 장로님들이 필사적으로 기도를 드렸던 것입니다..


그때 미국 뉴욕에 있는 UN본부에서 안보리가 소집되고 상임이사국가인 4 개국이 합의하여 가결이 되어야 한국전에 파병이 결정이 되는데, 이상하게도 소련대표가 나타나질 않아서 한국에서는 일분일초가 시급한때, 부산근교까지 내려온 일촉즉발의 위기상태였습니다. UN본부에서는 마냥 소련대표를 기다릴수가 없어 소련이 빠진 남어지 국가들만이 참여하여 파병결정을 했던것입니다. 그때 신속하게 16개국 UN군이 파병이 결정이 되어 남한으로 남한으로 신속하게 파병이 된것입니다. 이때 우리의 생명의 은인인 미군과 UN군이 생명바쳐 이 급습을 당한 한국전에 참전을 한것입니다. 물론 미국용사들도 일사천리로 급박하게 돌아가는 남한을 구출해내자 의 결연한 그들이 인천상육작전을 감행하여 북괴군에 점령당한 서울을 미군과 UN군이 함께 탈환하는데 대성공을 했습니다.


서울을 점령하여 주둔하고 있던 북한 괴뢰군이 혼비백산하여 북으로 북으로 도망가고 일부는 남아서 태백산과 지리산에서 빨치산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민족의 비극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나중에 알게 된 이얘기입니다마는, 뉴욕에 급거 안보리가 소집 되었을때 소련 대표가 안보리회의에 에 참석못한 이유는 오는도중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시간안에 참석을 못했다는 후문을 목사님들을 통하여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까지 우리 대한민국을 구출해내시기를 원하셨기에, 소련대표의 자동차의 타이어까지 평크를 시켜서 안보리파병결정에 참석을 못하게 만드셨던것입니다. 그렇게 북한에서, 이모저모로 남한을 침략하여 적화통일을 할랴고 핵폭탄까지 만들어서 공갈협박을 하지만 그때 고비고비 마다
좌절되어 눈에 보이지않는 하나님의 힘이 작용하여 우리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더우기 불쌍한 북한을 우리가 악령의 세계에서 구출 해내라..는 사명까지 주신것이빈다..


하나님은 이렇게 신묘막칙하게 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하필이면 소련대표의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나느냐??...바로 이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기적을 행하신것입니다.


이역사적이 큰 사실이 교과서에 다 빠져있다는 사실입니다. 6.25 침략전쟁을 더 소상하게 기록을 하여 우리의 후손들한테 이모든 사실을 하나도 빠짐없이 역사책에 마땅이 기록하여 알게 만들어야 합니다. 결코 미워할것이 아니라, 북한도 우리의 형제자매이기에 우리가 용서를 하고 사랑으로 보듬어야 한다고 교육을 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않고서는 우리의 후손들이 알갈이 없습니다. 모든 역사적인 사실을 하나고 빠짐없이 고스란히 기록이 되어 후세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북한땅을 위하여 기도하는 습관도 우리 교회에서 열심이 가르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진실이 역사 교과서에 누락 되어있다는것은 우리가 우리의 자녀들한테 거짓말을 가르치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언어도단이지요...결코 말이 안됩니다. 우리의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우리들의 후세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북한을 위하여 기도 하며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들 부모의 본분이고 의무이자 참다운 사랑인것입니다.
2015-10-31 09: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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