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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은 결코 외신기자화견등, 필요없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8-22 07:58:19  |   조회: 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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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은 결코 외신기자화견등, 필요없다.



이는 스스로의 기짓을 고백하는것과 다름이 없기때문이다. 거짓을 음폐하기위한 술책이다.


하늘의 하나님깨서 일거수 일투족을 다 살피시고 아시고 계시는 만근의 여호와 하나님이 신데...너희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우롱 하느냐?.......하고 계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늘의 하나님께선 지금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살피고 계사며, 또한 아시고 계시는 주님, 우리 하나님을 믿는 남한에서는 거짓말을 하지않는다는것 주님께선 다 아시잖아요?......결코 중언부언 하지않습니다. 북한에서 몰랴 DMZ 에 지뢰를 매설하고 그것을 은폐하기 위하여 갖은 공갈협박 위협을 하고 있는 것 다 아시잖습니가?.....


무엇때문에 시간과 경비를 낭비 해가면서 자국 주자 외교관들이나 외신기자들을 끍어모읍니까?.....얼마나 가소로운 일인지, 정말 북한은 불쌍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니, 가롯유다의 마음에 마귀가 들어가서 공의로운 우리의 구세주를 은 30량애 팔고 십자가에 못박햐 죽이라...? 고 계속 꼬디기고, 미혹하여 결국 인류의 비극은 시작 되었습니다.


우리 남한측에선, 선재공격을 할수도 있지만, 전쟁을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일단은 인내하며,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지면 우린 즉각 전쟁을 시작 할것입니다.


북한은 거짓말을 은패하기 위하여 먼저 매스컴을 동원 하기 위하여 현지 주재하고 있는 와교관들, 그리고 외신 기자들을 끌어모아 부랴부랴 외신기자를 모아가지고 남한이 거짓말이고 북한 말이 진실이니 믿어달라는 내용안즉, 이 얼마나 가소롭고 어이가 없는지.....진정 김정은 그 마음속에서 요동치며, 발광하는 마귀때들을 내여쫓게 하소서......이것은 우리 남한의 책임이자 의무 입니다. 제발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우릭 죽고 사는 것이 두려운것이 아닙니다. 어찌 동족의 가슴에 비수를 꽂일려고 거이 100년이 가깝도록 저렇게 마귀 짓을 한단 말입니까?......


그동안 아마도 우리의 기도가 부족한듯 합니다. 어저께도 금요철야 예배에 가서 소리높여 전교안아
기도를 드렸습니다.결코 우리 가 죽고 사는 것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저 김정은 형재가 새계의 조롱꺼리가 되고 전쟁광이란 비웃음을 사는게 못견디게 가슴 아픕니다.


주여, 천지의 주재시여, 만왕의 왕이시여, 우리를 죽게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전능의 하나님이시여, 주님의 뜻이라면 전쟁도 불사 하시는 하나님, 지금은 김정은형제가 회개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기다려 주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마귀때들은 창새전에 이미 우릴 죽이고 멸망 시킬려는 천사가 타락한 악의 무리들이란것을 알고 있습니다.....남한을 불쌍하게 생각 하시는 만큼 북한도 불쌍이 여기시고 저들이 지뢰를 묻어놓고도 끝내 오리발을 내미는 저 거짓말이 인간의 마음으로 한다고는 결코 믿지않습니다.


주님, 바라옵기는 이땅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면 뜻대로 하옵시고, 너희들은 동족끼리 화해 해라 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면 주님뜻대로 하옵소서......


죽든지 살던지 주님뜨에 따르며, 그 말씀에 순종 하오리이다.
2015-08-22 07: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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