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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린 그를 믿어도 되는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8-26 20:36:02  |   조회: 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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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린 그를 믿어도 되는가?.......


일단 "유감" 이란 억지춘향이 식의 글귀가 들어간 합의문을 가지고 돌아왔다니, 수고는 무척 많았지만, 이런 결과가 우리 국민 모두가 밤을 지세우며, 이틀씩이나 기대했던 과연 그런 결과 라고 볼수가 있단 말인가?....


우선 먼저 질문을 던져본다. 받아낸것이 금방 나라운명이 달라지고 나라에 큰 경사가 난것처럼 호들갑을 떠는 관계당국자들은 국민앞에 솔직하게 고백하라.....이것이 우리 국민이 원했던 결과 였던가?
한번 다시금 질문을 던져본다.


요번에 합의한 합의문 내용으로 봐서는 앞으로 얼마든지 븍한에서 뒤집아놓을 개연성이 다분이 있다.
어쩐지 허술하고 그 내용자체가 뒷맛이 개운치가 않다는 것이다. 필자는 마땅히 타결이 되어으면 기뻐해야 함에도 도무지 화장실에 볼일 보러 갔다가 뒤 처리를 적당히 하고 나온....이런 표헌 써서 죄송합니다는.... ...찜찜 하고 개운치가 않는....좀 무엇한것같은.....왜 그럴까?...오늘 하루종일 곰곰히 생각하며, 기도를 드렸다.......


김광진 실장의 그 순하디순한 그 눈빛, 바보스러우리만큼 순한 그런 눈빛과 관상으로써는 절대로 저들의 개과천선을 기대 할수가 없다.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틀림없이 우리에게 뒤집아쒸운다.


잘못을 이정하고 "사과" 라는 명확한 문자를 기록해야지, 유감이 무어냐고?.......유감은 무슨 유감????사과면 사과를 받아내야지...김광진실장은 단호히 .사과를 하지않고 그냥가면 대통령과 국민 대할 면목이 없어, 나는 그대로 빨갱이로 몰린다. "....고 버티면서 우리정부대한민국은 그렇게 동의 할수 없다".....하고 오히려 뱃짱좋게 우리측에서 박차고 나와야지....무엇이 두려웠단 말인가?........


왜 전라도출신끼리 둘이가 대한민국을 북에 바칠 궁리를 했단 말인가?.....김정은이가 두려웠던가? 그 아들뻘 되는....하늘이 무서운줄도 모르고 천방지축으로 마구 휘둘르는 간악한 .마귀에 꽉 잡힌 그를 구해낼 생각을 해야지, 왜 그쪽 말만듣고 " 유감이 란 말 한마디에 왜 굴복을 하고 그것을 합의문이라고 가지고 돌아왔는지.... 생각할수록 궁굼하기 짝이 없다.


그 증거로 황병서는 북으로 돌아가자마자 안면 싹 바꾸고 또 대한민국을 비난하는 것 못 봤느냐고.......이것이 바로 북한이며 위장술과 가면극에 능수는란 한것 어찌 깨닫지 못하였는가?...알면서도 속아줬단 말인가?... ....


.앞으로 ...한국측 대표를 교체하던가,, 아니면 북한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기위하여 단호하게 김광진실장이 Lead 하는 그런 소신끝 만남을 , 이끌던가?......바로 전략을 바꿔야 한다. 그렇게 그 북과의 만남을 만들기 전에는 우리 국민의 마음이 불안 하며, 김광진 실장을 믿을수가 없다는 것이다.


황병사가 만남의 장소에 나올때는 같은 고향출산의 김광진을 내보내서는 안된다. 이유는 틸림없이 음모를 꾸미고 작당을 하기때문이다. 만약 그래도 나가야 할시에는 단호하게 그 만남을 Lead 해야 한다. 우리가 리-드를 못하는것은 어딘지 모르게 꿀리는 것이고 아니면 전라도끼리 무조건 항복 식으로 북한 말을 다 들어준격이 되기 때문이다.


눈동자가 빛나는 그런 대표로 내보내야 할것이다. 우리측에서는 한민국 구방장관정도가 되어여 할것이다. 호남인들한테는 대단히 죄송하지만 사실이 세상이 인정하고 사람들이 다 그렇게 믿고 있기때문이다.


차라리, 한민국 국방장관의 눈빛이 도리여 상대방을 재압할수 있는 소신과 돌파력이 있는 눈빛이다.


우선 급한 불은 껐다고는 하지만 언제 또 햇까닥 뒤집어놓을찌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어디 한두번 속았는가.....우리 국민들은 다 기억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우릴 가지고 놀지마라.. . 황병서는 북으로 돌아가자 마자 싹 안면을 바꿔서 그 마각을 여실히 들어냈다. 절대로 우린 이를 간과 해서는 안된다.


차제에 확실한 자유민주주의 방식에 입각하여 통일을 바라보면서 국가를 대표한 전권대사로 회의에 참가를 했다는 김광진 안보실장은 절대로 그 얼굴가지고 자유민주구가의 면모를 갖춘 통일방식은 결코 되지않는다.


절대로 그 관상 가지고는 꼭 상대방에게 잡아먹히는 그런 매까리도 없고, 패기도 없고,, 투지력도 없고, 돌파력도 없고, ......그대로 독사앞에서 벌벌떠는 한마리의 비들기에 불과 하다. 그런 면에서 차라리, 한민국현 국방장관이 훨씬 그 우위에 있다.


고작 이산가족 마나는 그 하나 만으로 마치 승기를 잡은듯, 안도의 숨을 쉬는것 같은데, 어쪄면 이렇게도 철딱성이가 없는지.......누누히 언급했지만 상대방 즉 북한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을 정상적인 인간이 다스리는 국가로 봐서는 큰코 다친다고 누누히 설파 하였다. 완전히 악령 즉 마귀사탄이에게 꽉 사로 잡힌 인간이 다스리는 나라가 아닌 악령이 다스리는 악령의 복마전(伏魔殿) 이라는 것 잊지말아야 할것이다.


미국의 힘을 동원 해서라도 요번에 완전히 초토화를 만들어버릴 절호의 기회 였는데....어찌 이런 기회를 놓지고 말았던 말인가?.......결국 그 악령들의 Show 에 우리측 즉 김광진 실장이 당하고 말은것이다.


황병서가 북으로 돌아가서 발표 하는 소릴 듣지 못하였는다?......남한과 한국정부를 송두리체 깔아뭉겠다. 이것이 마귀들의 생태이며 그 실체 인것이다. 김광진 실장는 말한마디 딱 부러지게 하지못하고 그쪽 눈치만 살피다가 결국 북한의 패이스(Phase) 에 말려 들고 말았다.


단언컨데, 두고 보시라, 또 우리가 안제 약속 했나????????..는 식의 오리발을 싹 내밀테니....어찌 이런 마귀 집단들을 믿고 무슨 남북 교류를 하자는것인가?....저들은 .맨입으로 빈손으로 순순히 우리주장에 응할것인가?.....절대 아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고 우리가 원하는 패이스대로 응하며, 통일도 자유민주주의 에 입각한 통일이래야지.....적화통일 할랴고 여태끝 기다렸단 말인가...


차라리 그럴 바에는 안하는것이 좋다. 절대로 공산주의 방식대로 남북통일은 안된다....절대로 안된다.....결코 아니다......


아담과 하와가 그 뱀 독사의 꽴에 빠저 선악과를 따먹었는데, 착한, 순하디 순한, 아-니 다시 말해서
바보같은 눈빛으로 흥흥....고개를 끄덕거리며 우리의 주장도 하나도 내새우지 못하고 겨우 딱 부러진 사과 (Apology) 를 받아내지못하고, 그냥 유감(Regret ) ...이러고.....무슨 유감은, 미안하면 미안하다,, 아니면 정확힌 사과(Apology) 하나 받아내지못한 그런 자를 안보실장 이란 막중한 자리를 줘서 권히 행사 하나 하지못하고........이거아 원......어떻게 돌아가야 한단 말인가?......


사실 알고 보면 이산가족 상봉도 확신이 서지않으며, 왜 금강산 관광은 사과도 받아내지못하고, 재발방지도 못받고, 48시간이나 가깝게 접촉을 했다면서 우리거 얻은 실리거 과연 얼마나 되는가?.....그것고 딱 부러지게 자유민주의 방식으로 단호하게 앞으로의 회담이 진행 되어야지......투명하게 이뤄진것이라곤 하나도 없고.....몽땅 꿍꿍이 속으로 흑의 장막에 드리운체.....어물적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은근슬쩍......김 광진실장은 무엇을 했단 말인가?......사과를 똑 부러지게 받고, 앞으로 불가침 조약을 맺어야만 선물 보따리를 주던지, 말던지 해야 할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앞으로의 자유민주주의 방식으로 인한 남북콩일을 모조리 헛것이다. 그렇게 하지않을시에는, 통일 통일...입밖에 내지도 마슈......무슨 공산주의 통일, 즉 적화통일.....천만의 말씀
절대로 안될것이다. 김광진의 .제2의 꼭두각시노름, 즉 둘이 두문동을 시작하는 찰나에 있다....


평생을 전쟁만 생각하는 간악한 무리들....우리의 사랑하는 2세들이여, 현실을 직시하고 깨달아야 한다. 순리대로 원칙대로 박근혜대통령은 남북관계를 다루어야 한다. 수시로 변하는 그들의 눈치를 봐서는 결코 안된다. 마귀가 이끄는 전략대로 나가는 그들에게 우리가 따라가면 안된다. 우리가 Lead 를 해야 한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상대방은 정상적인 극가가 아니고 간약한 마귀때들이 아직은 좌지우지하는 나라이기때문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국가이며, 지키시는 나라이다. 기억 하시라, 애국가에 나와 있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과연, 어느쪽 방식으로,또한, 어느쪽 국호로 남북통일이 되어야 하는가를....이것 분명해야 한다..
2015-08-26 20: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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