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황병서는 독사의 눈을 가졌고, 김관진은 비들기의 눈을 갖었다. 지금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밤을 지세우고, 착하디 착한 김광진은 아마도 지칠대로 지쳐 있을것이다. 이성을 잃고 제대로 회의는 진행이 되지않고 있을것이다. 즉각 회담을 중지시키고 그를 불러 들으시요......그를 살려야 한다.

그 이유는 회담 도중 (위장전술) 황병서는 아마도 김광진을 앞에서 공갈협박하여 벌벌 떨개 만들어
시간을 벌게 하고, 그 사이에 지상에서는 가망이 없으니, 생각지도 않던 바다속에서 잠수함으로 그냥, 한반도에 로켓을 쏴 올리는 작전을 짜고 있는 것이다.

김광진이 위태롭다. 빨리 판문점 회담 즉각 중지 하시요. 사람 진을 빼고 (고사작정) 그사이에, 지상과 수중에서 전쟁 준비를 착착 하고 있는 것 한국 해군에서 무얼 하고 있단 말임가?......

SOS!, 대한민국에 적신호? 지금 4자회담 즉각 중지 하시요.

지금 한국은 북한의 음흉한 계략에 말려들고 있다. 빨리 지금 판문점 회의를 즉각 중지 하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북에다 항의 하시요.....왜, 회담중, 우릴 알쏭달쏭 안심 시키고, 그 사이, 최대한도 시간을 벌어 지상에서는 한미합동으로 승산이 크게 없으니, 바다속에서 한미작전을 피하고 지금 쯤 바다속에서 이미 통제불능의 깊은 바다속으로 잠수하여 전투작전을 끝내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북한은 70년동안을 전쟁만 꿈꾸고, 남한을 삼킬랴고 그 침투야욕에 불타고 있는데.....절대로 그 야욕은 그 누구도 저바리지 못할것이다.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 이외에는 절대 불가능 할것이다.

우리를 어저께 대한민국 이라고 한본 불렀다고 순진하게 감동을 받을것이 아니라, 여기에 속아넘어가서는 절대로 안된다. 인간 김정은이는 미워 하지는 않지만 아직고 악라라한 마귀사탄에게 사로 잡혀
인간으로써는 도저히 상상을 히루 없는 언동을 하고 있는것을 우리는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더욱히 금년 10월 안으로 남한땅을 접수하여 아버지, 할아버지에게 갖다 바친다고 굳개 약속을 했다니, 내일 모래면 9월달로 접어들고 곧 10월달이 오기에 금정은이는 마음이 급해진것이다.

결코 호락호락 사과 따위는 하지않을것이다. 어떻게 든지 도발을 해서 대한민국을 삼킬 준비를 계속 할것이다. 이유인즉, 할아버지와 아버지께 약속을 했다니, 김정은이는 마음이 급해진것이다.

황병서는 김광진과 회담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잡아먹을 궁리를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하고 있다.
김관진의 그 착하디 착한 눈빛으로 절대로 독사의 눈을 가진 황병서를 이기지 못한다. 역으로 말려들어갈 소지가 더욱 크다.

한국 해군의 힘으로 부족하면 빨리 미국정부에 타전을 하여 도움을 요청 하시요.....그리고 하나, 미심적은 것은, 이 황병서와 김광진의 대결은 이쪽이 너무나 약하다.는 것이다. 황병사는 독사의 눈을 번덕이고 김광진은 그 어질고 순한 눈빛은 비둘기의 눈으로 그대로 독사한한테 잡아먹히게 되어있다. 빨리 그를 구출 해내야 한다.

앞에서는 미리 협상을 요구하여 우리의 긴장을 완화하고 안심 시키고, 계속 비밀리에 회의를 진행하는것은 북한의 계략이다. 왜 무엇이 그리 내용이 많아서......이것은 절대 아니다.

하나님이 이런 마음을 주시는 것은 확실히 하나님께서 이나라 대한민국을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고 계시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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