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북한의 이중 Play 요, 경계 !.......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8-23 16:09:54  |   조회: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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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이중 Play 보고만 있을것인가?.......



갑짜기 사라진 북한의 잠수함 70%가 행방이 묘연하다......아마도 이미 바다밑에서 남한 해안을 포위하고 파놓은 땅굴에서 불쑥 올라오는 대신에 3면 바다해안에서 갑짜기 불쑥 작전 개시흫 하여 남한을 독안에 든 쥐 처럼 만들어 방심한 남한의 틈을 타서 기습적으로 바다밑에서 완전포위 작전을 지금 구사 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군당국 즉 해군에서 이를 중시하여 즉각 그 행방을 차자아내야 한다. 북한 공산주의자들은 예측 불능의 족속 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즉시 간파 해내야 한다.


급히 UN 사량부에 타전을 해서 이들 북한의 잠수함 70%의 행방을 찾아내야 한다.


이런 것이 바로 필자가 보는 마귀사탄들의 전략이고 전술인것이다.


각설허옵고,
국민의 시선과 마음이 판문점에서의 남북한 회담 개최에 쏠린 틈을 타서 남한정부의 군 수뇌부의 마음을 해이하게 만들어 느슨해진 틈을 타서 기습적으로 바다 3면을 완전 포위하여 순식간에 남한을 삼켜버릴랴는 흉계를 꾸미고 있을지도 모른다. 우린 절대로 북한의 계략과 작전을 순수하게 받아드려서는 안될것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의 우를 범하지 말고 통수권자인 박근혜대통령은 국방장관을 불러, 사태의 심각성을 집중 토의 해야 한다. 이게 또 무슨 날벼락인가?.....이래서 북한을 절대로 순수하게 믿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예측 불가능의 흑막에 쌓인 집단 이라는 것을 우린 꼭 항상 명심 해야 한다.


배석자도 없이 그것도 비밀리에 김광진 안보실장을 지명하여 비공개로 만나는 이 남북한 고위 회담은 절대로 마음을 놔서는 안되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북한에 이끌려 따라가는 형식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몇십년능 외 골수로 한자리만 지키는 그들은 전문성과 판단력이 뚜어나며, 타의 추종을 불허 한다.


반드시 이 회담은 공개적으로 진행 되어야 한다. 이제와서 .이게 무슨 꿍꿍이 속인가?.... 또다시 우리를 기만하고 위장술로 남한을 삼킬랴 하는 전술과 작전을 쓰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를 간파해내야한다.


박대통령은 김광진 인보실장을 남측 대표로 보내는 것은 좋지만, 앞에서는 회담을 개최하자고 해 놓고, 뒤에서는 북한 잠수함의 70% 가 행방이 묘연하여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길이 없다고 한다.


빨리 이 북한 잠수함의 행방을 즉시 찾아내야 한다. 이러는 사이 꾸물거리는 사이, 이미 대한민국 바가 3면을 완전히 포위하고 있는지 모른다. 빨리 이 사라진 북한 밤수함의 행방을 즉시 찾아내야 한다.
2015-08-23 16: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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