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박대통령은 즉각 판문점 회담 중지 시키고, 김광진을 불러 들으시요.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8-23 21:01:55  |   조회: 4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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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밀리에,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며, 국민의 귀와 눈이 완전히 차단된체 우리측의 두사람만 배석 시키고 아마도 공갈협박을 계속 하고 있을찌도 모른다. 그것을 뒷바침하는 확실한 이유와 근거는 지금 판문점에서 회담진행하는 도중에, 갑짜기 북한에서 전력을 지상에서는 두배로, 증강 시키고, 바다에서는 잠수함 70척 있는중, 50척 이상이 지금 이 시간 현제 깜쪽같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속보에 흘러나왔다. 기지를 이탈하여 지금 행방이 묘연 하다는 것이다.


북한에서는 모든 기만술괴 위장술로써, 우리의 눈과 귀를 가로 막아버리고, 100% 비밀리에 붉은 커텐에 가리운체 완전히 회의가 진행된다는 것은 틀림없이 우리 김광진 안보실장이 공갈협박을 받고 있는것이다. 지칠대로 지친 김광진은 그 눈빛은 나쁘게 말하자면, 남자로써 퍠기도 없고, 좋게 말해서 비둘기 눈이지, 상대방을 재압하는 번덕이는 동공이 아니다. 차라리 한민국 장관 눈이 더욱 상대방을 재압하는 능력이 있다. 그 순해빠진 맥하리도 없는 그 비둘기의 눈빛으로 독사의 눈을 이길수가 없을것이다.


상대방은 거짓말과 술수로 우릴 죽이고 멸망 시킬랴는 계략을 절대로 버리지 아니하고 고수 하는것이다......


앞에서 협상 카드를 끄내들고 일단 우리를 안심 시키고, 뒤에서는 활발하게 전쟁 준비를 배로 하고 있는 것이다....이것이 북한의 공산주의 의 전략이며, 전술인것이다. 결코 우린 여기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대통령은 당장 한국방장관을 불러들으시요. 그리고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다시 남한을 괴뢰 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하루만에....어저깨 "대한민국"...이라고 호칭한것, 우리의 환심을 사가지고 방심 하는 사이, 하루만에 전쟁준비를 지상에서는 배로 증감시키고, 바다에서는
70%로 해군 력 즉 구축함을 증강시키고 깜쪽 같이 사라졌다. 행방이 묘연 하단다.


한국정부는 무얼 하고 있는가?.....다시 허수아비인가?



지금 회의를 이 시간까지 끌고 가는 것은 황병서가 시간을 지루하게 질질 끌면서 그것도 흑막에 쌓여서 비밀리에 지금 무얼 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김광진을 구해내야 한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 무슨 비밀리에 두문동을 꾸미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하고 밤을 지세우며, 사람 혼을 빼고 , 무슨 나라를 팔아먹는 공갈 협박을 받고 있는지 모른다. 즉각 회담 중지 히시요. 위기 일발이니
지금 느슨하게 있을때가 아니다.


절대로 사과도 안 할뿐더러 시간만 끌고, 김관진의 진을 빼놓은 후 후물후물하게 만들어, 그 사이에
북한의 50척 이상의 잠수함이 행방이 묘연하다는 뉴=스는 심각한 위험을 느끼는 비상사태이다.


박대통령은 즉각 회담을 중지 시키고 김광진 실장을 귀환 시켜야 한다. 그리고 지금 쭘 칼날을 들여대고 갖은 공갈 협박을 하고 있을찌 모른다. 위태롭다. 생명이 위태롭다. 그리고 죽사 서울로 불러 들으시요........하나의 생명이 천하보담 귀하다고 했는데......


그렇지 아니하면, 김광진도 위태롭고, 대한민국도 위태롭다. 사람을 지칠때로 지치게 만들어 시간을 버는 사이, 사라진 잠수함 50대가 지금쭘 남한땅의 3면 바다속에 래이더망 설치하고, 완전 공격 준비중에 들어가고 있을찌 모른다. 빨리 손을 쓰셔야 합니다......50년을 단련 시킨 황병서와 후물거리는 순하디 순한 김광진 하나 쭘 요리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빨리 손을 쓰시요. SOS, 국가의 위기이다. 풍전등화 이다.
2015-08-23 21: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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