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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실장의 누명과 무능 이란 비난을 벗을 철호의 챤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8-23 09:59:51  |   조회: 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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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실장의 누명과 무능 이란 비난을 벗을 철호의 챤스



만약에 요번 북한과의 4자회담에서 국민이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남북간의 상호 협력의 바탕을 마련하는 절호의 기회가 김 관진 안보실장에게 주어졌으니,, 이를 능히 슬기롭게 잘 이끌어 괄목할만한 회담 결과를 도출 해낸다면 그동안의 국민들로 부터 받은 비난과 오해와 무능이란 오명에서 벗어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것이다.


대통령의 신뢰를 힘끝 받고 있는 만큼 거기에 상응하는 보답 차원에서 멋지고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우리 국민이 바라는 정확명료하게 북한으로 부터 확실한 보장과 확약을 받아떤 형식이던 용납하지않겠다는 결연한 내영이 꼭 들어가야 하며, 반듯이 이런 우리 대한민국의 원하는 조항을 넣어야 할것이다.


그리고 절대로 구두로만 끝낼것이 아니라, 반듯이 서면으로 문서화를 해서 , 평화협정이란 대제와 거기에 따르는 세부조항으로써 ...즉, 서로 비방 금지, 이상가족 정례적 상봉, 금강산 관광 재개 등등...그리고 우리가 또한 제공할수 있는 선물 보따리도 마땅히 기재가 되어야 할것이다.


앞으로의 그 어떤 도발에는 가차없이 맞대응 이사의 응진을 한다는 것, 등등...우리의 요구조건을
명확히 나열하여 이를 증명하고 오늘으 ㄹ기하기 위하야 서명 날인하고, 각각 후일을 위하여 한통씩 소유한다.......등등.


다시 말해서 말로만 시간을 끌것이 아니라 문서화를 해서 필히 각가 후일에 이날을 증(證)하기 위한 한 햡약서를 필히 만들어야 한다. 용인즉, 지뢰 매설에 대하여 선, 시인과 사과 , 그리하면 우리도 방송 스치커를 재거 할 용의가 있다...는 먼저 받아내고 그 다음에 우리가 하나 주는 것....상호협력의 유가원칙에 따라서 마땅히 이렇게 일이 진행 되어야 할것이다......


절대로 시간만 끌고, 아무런 열매가 없으면 또다시 안보실장의 무능이 여실히 나타날것이다. 시간을 끌던, 몇일이 가던 딱 부러직 북한 대표로 부터 선 시인과 사과는 꼭 받아내냐 한다.


그렇지않고 또 요번에도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어물쩍 두리뭉실하게 넘어간가다면 당연히 그 자리에서 떠나야 할것이다.


네사람의 관상을 보니, 김광진실장은 너무나 그 눈동자가 순하고 조용하고 인자한 아버지의 눈빛인 대신에 북의 황병선이는 독사의 눈을 갖었고, 권모 술수에 능한 요사스런 바로 마귀 그 자체의 눈빛이였다.....


그 어진, 순한 착한 눈빛에서 하나님의 빛을 발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그의 심장을 뚫어보는 혜인의 눈빛으로 상데방을 제압 시켜야 할것이다. 김관진 실장앞에서 한번 그를 응시하녀 그 의 흉칙한 심장속으로 들어가서 그를 감동감화 시켜 상대방 황병사의 심장에 사랑의 눈빛을 심아줘야 할것이다.


그가 아무리 살인를 일삼은 독사의 눈을 갖었다 한들, 김돵진 실장의 쏘아대는 혜안의 그 사랑의 눈빛에 비교 할수 있으랴.....황병서의 기를 팍 꺾어버려야 할것이다.


그리하면 그대 김광진 한국측 대표는 살아남으리라, 그리고 그대 이름 이나라 역사에 서광처럼 빛나리라.....



한국의 안보실장이란 중체과 그동안 국민들로 부터, 혹시 간첩질 하고 있질 않나, 아니면, 청와대에서 무위도식하고 있질 않나????...등등ㅇ,ㅣ 국민들로 부터의 그 누명과 무능 이란 국민의 질타와 비난의 수렁에서 벗어날 첫째 시금속이 될것이다.
2015-08-23 09: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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