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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주재시여, 이땅에 *공의* 가 하수같이 흐름을 감사하나이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4-12-19 11:03:31  |   조회: 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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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주재시여, 이땅에 *공의* 가 하수같이 흐름을 감사하나이다


국가의 운명을 가름할수 있는 중차대한 역사적인 오늘의 헌재의 통진당 해산 심판 선고가 내려지던 날, 우리 국민들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옹기종기 TV 앞에서 끝까지 경청하였습니다.


그 마즈막 선고에 8명의 재판관님이 통진당 해산에 찬동했고 단지 한명만이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는것은 이 사건을 다룬 헌재의 재판괸님들 거의 전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8대1 이란 절대다수의 표결로 선고결정이 난것은 그들이 얼마나 이 나라를 사랑하며 공의로우셨으며 조곰도 사심없이 공명정대하게 조목조목 열거하시며 찬동과 기각을 분리하여 그 이유를 설명한데 대한 선고가 정말로 일목요연하게 이뤄졌다는것은 역사적으로 괄목할만한 업적으로 매우 인상적이였으며 우리 국민들을 숙연한 자세로 몰아넣고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통진당 일당들과 그 추종세력 이외엔.......아무도 없었습니다..


이날의 광경은 바로 이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재 결정에 드리는 국민의 뜨거운 감사와 기쁨의 함성이 하늘을 찔렀습니다.


첫째, 정말 하나님이 이나라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심을 만천하에 공의가 하수같이 흐르고 있음을 선포를 하신것입니다.


역사에 길이 남을 오늘날의 현재의 단호한 선고 결정은 이나라가 살기 위하여 과연 어떻게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하여 그 이정표를 분명히 재시 해주셨습니다. 이곳에 모인 우리 시청자들은 모두 울음을 와락 터트렸습니다. 너무나 감게무량하여 쾌재를 외치며 만세를 불렀습니다.


허다한 험난하였던 지난날의 역사적 흐름속에서, 헌재(憲裁)사상 그 유래를 찾아볼수 없는 각고와 인내의 고난끝에 오늘날의 확고부동한 빛나는 금자탑을 새워주신 헌재에 촐석하신 재판관님 일동에게 그동안의 피나는 노력과 그 헌신으로 옳바른 선고를 내려 주신 모든 재판관님 우리 국민 모두가 가슴 벅찬 기쁨과 설래임으로 무릎 꿇고 감사를 드립니다. 이땅에 사는 대힌민국 백성이라면 당연힌 귀결이라고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반국가적인 통진당 일당과 그 추종세력외엔 말입니다.


그 공명정대하신 조목조목의 장문의 판래를 열거 하신후 8명이란 절대 다수로 공정한 선고를 내려주심에 우리 국민들은 감사의 눈물로써 화답 하여 드립니다.


역사의 증인 :쿼-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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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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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바디스_김 루디아 2014-12-19 23:08:14 210.xxx.xxx.145
국민 여러분, 마귀의 속성과 생리는 처음부터 단호하게 대처 해야지 슬슬 달래는 식으로 연약하게 우물쭈물 하다가는 역으로 그 함정에 빠지고 맙니다. 얼마나 거짓말을 청산유수로 잘 하며, 결국에 가서는 우릴 죽이고 멸망 시키는 간악한 마귀의 본성입니다.. 어느듯 그 마각을 여지없이 드러냐며 집요하게 달라붙어 절대로 후퇴를 안합니다. ....이 궤휼과 술수에 현혹 되면 큰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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