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통진당의l 뻔뻔하고 당돌한 행태를 규탄한다.

거두절미하고 통진당은 들으라,

어찌 그동안 이나라를 소요와 분란속으로 몰고 가며, 조국 대한민국을 저버리며 대한민국의 상징인 애국가 봉창하길 정면에서 거부하고 태극기 게양을 절대 반대하는 이 반역 도당들을 그냥 묵과 할시에는 하늘의 징벌을 어이 면할꼬......그도 그럴것이 이나라는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만세..라는 뚜렷한 이유가 상존하는 것이다.

그동안 진작 역대정권에서 해산하지못하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상존할수있게 방임한것은 차치하고, 현정부에서 그동안의 통진당의 반역행위와 아울러 국회에 입성 시킨것 부터가 국민의 지탄을 면키어려웠지만 때늦은 감이 있기는 하나 헌재는 국민의 열화같은 지지의 매아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이때 이해가 가기전에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처리 하신것은 역사에 길이 남을 큰 빛나는 금자탑을 세운것이며, 우리는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바입니다.

반국가적인 이 통진당 해산은 아주 시기적절하다고 보여지며 그 누구도 여기에 반기를 드는 자는 같은 맥락으로 치부되어 그 반역자의 반열에 오르게 될것이다.

통진당은 묵묵히 들으라
그리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아라. 이나라에 반국가적이며 그동안 이적행위와 국가정복의 음모로 큰 죄를 짓고도 반성하는 기색은 추호도 없으며 당돌하기 그지없고 철면피하게 현 정권을 정면으로 맞서는 것 부터가 반역행위에 준하고도 남음이 있는 것이다.

그래도 해산 정도로 결정 난것을 현정부에 대하여 감지덕지 하게 생각하며 반성을 할것이며, 개과천선의 눈물을 흘려야 마땅함에도 그런 기색은 추호도 없고 오히려 단말마적인 행태로서 정부에 맞설때는 더 무거은 국민의 심판과 저항에 부딛칠것이다.

국가소요죄와 국가원수 폄훼 발언 등등으로 구속 수감 안된것만 해도 현정부에 천배 만배 감사 할것이며 그러함에도 감사한것을 모르는 자는 금수만도 못한것이다.

경고하노라. 만의 일이라도 국가에 대하여 다시 위법행위를 한다던가, 이나라 다수의 국민 투표로 당선 되신 현직 대통령을 또다시 폄훼 한다던가, 조곰이라도 중상모략을 행할시에는 결코 우리 애국 동지 나라사랑모임은 묵과 하지않을것이다..

통진당 해산을 하지않고 그냥 국회에 잔류하게 될시에는 한국 헌재는 역사에 길이 길이 남을 우를 범하게 될것이며, 아울러 공산주의를 표방하며, 궤휼정치와 타도정치, 선동주의를 일삼는 지구상에 유일하게 잔류한 북한을 그래도 하나님의 사라을 표방하는 이땅은 회개만 하고 돌아오는 날에는 용서를 할것이다.

이미 사라진 서방세계 공산권은 이미 붕괴된지 수십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기세등등하여 마귀의 사슬에 억매여 최후발악을 하는 공산당 북한 은 마땅히 회개하며 자유의 품으로 돌아와야 할것이다.

그러함에도 남한에서 발악하는 이 반역도당들은 아직도 반성과 속죄의 눈물을 흘리기는 커녕 당돌하게 대한민국 정부의 체재를 정면에서 부인하는 이 당돌하고도 철면피한 반국가정당인 통진당과 그에 속한 일당들은 진작 철퇴를 가했어야 함에도 때늦은 감이 있긴 하나 국민의 60% 이상이 절대 찬성하는 통진당 해산은 당연한 귀결이며 헌재의 옳바른 결단이며 선고가 될것이다.

헌재의 통진당 해산 이란 옳바른 선고에 국민들은 안도의 숨을 쉴것이며 절대 다수가 찬성하며 경의를 드리며 박수를 보내야 할것이다.

그동안 역대정권이 얼마나 나약하고 이 반국가적인 통진당을 방임하고 묵인한데 대한 모든 책임은 역대 정권이 져야 할것이다. .그러나 때늦은 감이 있기는 하나 헌재의 결정에 국민 절대 다수가 대 환영을 할것이다.
....

오늘 벌어지는 통진당의 행태는 한마디로 가소롭고 당돌하기 그지없는 최후 발악의 모습으로 비춰지며, 결코 우리 애국 국민의 지탄과 질책을 면치 못할것이다 무엇을 잘 했다고..철면피 같으니라구

헌재에서 내려지는 선고에 조용히 승복하고 그동안의 반국가적이며 이적행위를 한데 대하여 개과천선 할시에는 우리 국민들도 지난날의 국가내란 음모 행위는 불문에 부치고 환영 할것이다.

헌재의 내일 선고에 조용히 승복을 해야지 만일에 경거망동을 할시에는 더 중하고도 큰 국민의 심판과 저항에 부딧칠것이며 하늘의 최종 심판을 면치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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