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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월남의 티우 대통령이 될려는가?
 만세반석_admin
 2014-12-15 01:42:07  |   조회: 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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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월남의 티우 대통령이 될려는가?

'월남 패망'이라는 배후에는 무능과 부패의 티우 대통령이 있었다.

그는 20대 초반 공산주의자 호찌민이 이끄는 군대에 들어가 지구 책임자까지 지내며 베트남을 점령한 프랑스와 싸웠다.

그러다 1년 만에 변절해 프랑스가 지원하는 남베트남 군대에 합류, 오히려 호찌민 군대와 맞섰다.

1963년 사단장 시절 쿠데타를 일으켜 고딘 디엠 대통령을 체포해 처형했고 2년 뒤 미국 지원을 받아 또다시 쿠데타를 감행, 정권을 잡아 대통령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월남 패망 전까지 두 차례 대통령을 지냈지만 그는 무능과 사치, 부정 부패의 전형이었다.

그는 월맹의 사이공 함락 직전에야 부랴부랴 대통령직을 사임하고 미국이 제공하는 군용기에 금괴 2t을 싣고 탈출했다.

그는 치욕의 미국 망명생활을 하다 2001년 미국 보스턴에서 영욕의 삶을 마감했다.

티우는 결국 무능과 부패, 그리고 자신의 사욕을 채우며 살다가 빨갱이 월맹에게 나라를 갖다 바치고 망하게 하였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한국의 박근혜와 이 정부의 모습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법도 없고 무정부상태와 비슷하다.

오랜 관행의 적폐를 손도 대지 못하고 공무원사회에 기강이 무너지고 그들의 부패가 극에 달하고 있다.

지난번 세월호 사건을 통해 보듯이 지금 나라 곳곳이 얼마나 썩었는지 사이비 교주 유병언이가 1억짜리 골프채 500개가 정치권에 흘려 들어갔다고 하는데 어느 한 넘 받았다고 이실직고하는 넘이 없다.

그리고 반정부, 반국가적 정치권 인사, 즉 적과 내통하고 대한민국에 세작질을 하며 주적 김정은이를 그들의 상전으로 떠 받들고

대한민국을 전복하고 적화통일 할려고 광분하고 있는 반국가 이적단체 여적들에게 일년에 수백억 정치자금과 월급을 주고 그들을 대한민국 헌법기관 수호자로 묵인 방관하는 나라가 세상에 망하지 않고 존재하는 나라가 과연 어디 있는가?

박근혜 정부가 이런 나라를 훔져 적을 이롭게하고 대한민국 기반자체를 허물고 무너뜨리고자 하는 빨갱이 주적들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이들을 국가 보안법으로 엄격한 잣대로 여, 야 정치인은 물론 자신의 주변 그 어떤 인사라도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사생결단으로 구국의 일념으로 모조리 잡아들여 극형인 무기징형, 사형으로 처단하고 국기를 바로 세우고 이 나라를 이끌고 나가지 않으면 박근혜는 오히려 저들의 좋은 먹이감이 되어 월남의 티우대통령의 전철을 반듯이 그가 걷게 될 것이다.

다시 묻는다!

박근혜는 대한민국에 월남 패망의 마지막 티우 대통령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을 구한 구국의 대통령으로 대한민국 청사에 길이 빛날 것인가?

글 : 시스템클럽 만세반석
2014-12-15 01: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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