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원주역에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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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원주역에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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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29일, 30일 양일간 원주역을 이용하는 여행객과 시민 대상

 

원주시와 한국철도공사 원주역에서는 오는 7월 29일, 30일 양일간 원주역을 이용하는 여행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 농업인들이 생산하는 채소류, 과일, 쌀찐빵, 치악산   황골엿, 치악산큰송이버섯, 장류, 계란, 감자떡 등 원주시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원주축협에서도 치악산 한우를 세일 판매한다.

 

원주시 지역농특산물 직거래판매는 그동안 수도권 구청 및 지하철역 광장, 과천경마장 등에서 실시하는 직거래 행사에 참여하였으나 원주에서도 매월 첫 주 금요일은 원주시청에서, 넷째 주 금, 토요일은 원주역에서 지속적  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원주시 농축산물유통협의회(회장 지경식)는 원주시 관내 소비자에게도 안전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바로마켓 행사를 추진한다며 이번  행사로 인하여 지역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    하였다.

 

한국철도공사 원주역장(오태호)은  “원주역을 찾는 고객에게 원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개하여 철도여행의 재미와 만족을 드리기 위해 이번 장터를 계획하였고 앞으로도 원주시 농특산품이 전국적으로 유명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원주역에서는 글로리 실천단(단장 한기분)과 사랑의 나눔 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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