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여중, 미술치료 프로그램‘내 마음의 희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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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여중, 미술치료 프로그램‘내 마음의 희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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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정서적 발달 및 심리적 안정 도모 학교생활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부평여자중학교(교장 김영규)는 2011년 7월19일부터 8월26일까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신건강 지원사업 미술치료프로그램인‘내 마음의 희망나무’를 실시하고 있다.

 

ⓒ 뉴스타운
대상 학생 7명을 선발하여 가정의 취약한 교육환경으로 인한 정서ㆍ행동 발달상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미술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의 정서적 발달 및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내 마음의 희망나무’미술치료 프로그램은 김숙자 언어인지클리닉과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 미술치료 선생님을 모시고 방학동안 10회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향상은 물론, 마음의 내재되어 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꺼냄으로 인해 긍정적인 자신의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숙자 언어인지치료센터의 김숙자 원장은 “ 미술치료를 통해 욕구 표현이 집단 내에 서 수용되는 경험과 긍정적 피드백 경험을 통해 자기 효능감을 느껴보도록 하고, 부정적인 모습으로 형성되어 있는 자아상을 긍정적인 모습으로 전환시켜 자아존중감이 강화될 수 있어요.” 라고 설명했다.

 

부평여자중학교의 지역사회교육전문가 김소은은“ 치료라고 해서 어려운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미술이라는 매체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발견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방학기간을 그냥 흘려보내는 것이 아닌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라며 기대했다.

 

부평여자중학교는 2011년도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지원사업으로 청소년 관계증진프로그램을 1학기에 진행하였고, 2학기에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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