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독거노인 방문간호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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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독거노인 방문간호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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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대상자 전수 조사

▲ 당진군청
ⓒ 뉴스타운

당진군은 올해 군민이 느끼는 현장중심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사업이 주민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이를 확대하기 위해 대상자를 이달 말까지 전수 조사한다.

 

군은 올해 초 보건소와 보건지소 근무인력 38명을 통합하여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주민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도와주고 관리해 주는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사업이다.

 

당진군의 65세 이상 독거노인은 지난해말 기준 5,468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질병 등으로 방문간호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가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이달 말까지 일제 전수조사를 펼친다.

 

올해 6월말까지 3,049명에 16,19회 방문한호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 등록 대상자는 고혈압과 당뇨병, 관절염, 뇌혈관질환, 암 등 만성질환을 앓는 주민의 건강상태에 따라 방문서비스 횟수를 조절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내용은 건강 상담 교육, 기본검사, 건강정보 제공, 개인별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만성질환, 재가 암환자, 거동불편 홀로 사는 노인 등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 밖에도 가정의 건강문제 해결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기관과 다양한 연계활동을 지원하는 등 포괄적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적합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의 형평성을 이뤄 폭 넓은 방문보건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들의 만족도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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