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제는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를 비롯, 반핵부산대책위원회, 에너지정의행동, 아시아평화인권연대 등이 공동 주최한다.
영화제는 22일 박일헌 감독의 다큐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the Son)'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총 7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박일헌 감독의 '아들의 이름으로'는 올해 완성된 작품으로 원폭2세 환우회 초대 회장인 김형률씨와 그의 부친인 김봉대씨를 다룬 60분짜리 다큐 영화다.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관계자는 “본 영화제는 원폭피해자 문제가 단순한 과거사가 아니라 현재의 원전 문제와 직결되어있음을 알리고자 기획됐다”며, “고리 원자력발전소가 바로 코앞에 위치한 부산의 현실을 감안, 모든 종류의 핵시설을 철폐할 것을 요구하며 이를 위해 여타 6편의 영화들도 함께 상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