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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대잠그린파크명품 아파트 주민대상 시연 및 설명회 개최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 ||
포항시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증가에 따른 환경오염과, 처리비용 절감을 위하여 오는 11월부터 40세대이상 공동주택 473개단지 103,138세대를 대상으로 음식물 종량제를 시행할 예정이며, 2012년부터는 40세대이하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으로 대상을 확대 할 방침이다.
그리고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남구 대잠그린파크명품 아파트와 북구에 추가로 1개소의 공동주택을 지정해 약 1개월간 시험운영을 거치는 과정에서 장비와 처리체계의 문제점 보완을 거칠 예정이다.
오는 11월부터 시행하는 음식물종량제는 기존에 배출량에 관계없이 월정액 700원의 처리비를 납부하던 방법에서 벗어나, 배출시마다 개별계량장비가 배출량을 계근하고 선불제 교통카드로 처리비를 현장에서 바로 납부하는 방법으로 바뀌어 배출자들이 자발적으로 감량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한일도 포항시 청소과장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사업은 기존의 음식물재활용위주의 정책과 달리 발생단계에서부터 음식물쓰레기를 줄여 음식물쓰레기 발생과 처리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밝히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실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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