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이 함께하는 생활공감 관혼상제 실천 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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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하는 생활공감 관혼상제 실천 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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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관혼상제 문화 조성 추진계획 심의․조정, 국민인식 개선 운동,

여성가족부는 7월13일(수) 오후 3시 여성가족부 13층 대회의실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공감 관혼상제 실천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협의회는 지난 6월 10일 제82차 국가정책조정회의에 보고한 ‘생활공감형 관혼상제 추진계획’에 따라 검소하고 실용적인 관혼상제 문화 확산에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협의회는 행안부, 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예지원,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관혼상제 전공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협의회는 건전한 관혼상제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 방향과 추진계획 심의?조정, 국민인식 개선 운동, 관련 세미나 등 인식 공유의 장 마련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는 “앞으로 협의회 활성화를 통해 과도한 혼수 부담 등으로 결혼을 연기?기피하는 고비용 혼례 등 관행이 개선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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