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민관군 폭우 피해현장 복구에 팔 걷어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항시, 민관군 폭우 피해현장 복구에 팔 걷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일만항 해상쓰레기 수거 작업

^^^▲ 11일 포항시 여남동 해안가에서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폐목과 나뭇가지를 공무원, 군인, 주민들이 함께 수거 작업을 펼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지난 9일 10일 이틀간 164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물폭탄을 맞은 포항시가 공무원과 군인, 시민 등 자생단체들의 협조로 빠르게 제 모습을 찾고있다.

포항시는 지난 이틀간 내린 비로 형산강 상류지역에서 폐목과 나뭇가지 등 쓰레기가 영일만항으로 쓸려 내려오자 11일 오전부터 군병력 400명, 주민 및 어촌계 회원, 공무원 등 1,000명, 포크레인 5대를 쓰레기 발생 구간인 두호동 설머리 앞바다~환호~여남~죽천앞바다에 투입해 쓰레기 수거 작업에 돌입했다.

또 포항지방항만청은 11일 해양관리공단 소유 35t 어항 청소선을 송도 옛 구항에 투입해 항만의 쓰레기 수거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앞선 10일 포항시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자 재난종합상황실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가 호우주의보에 따른 피해예방 재난예경보방송을 실시했으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긴급 복구 작업을 펼쳤다.

장종두 수산진흥과장은 “영일만항으로 유입돼 온 쓰레기를 조기에 처리하기 위해 민관군의 협조로 수거작업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또 다시 비가 내릴 것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을 점검하는 등 폭우피해를 줄이기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