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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포항시 여남동 해안가에서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폐목과 나뭇가지를 공무원, 군인, 주민들이 함께 수거 작업을 펼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 ||
포항시는 지난 이틀간 내린 비로 형산강 상류지역에서 폐목과 나뭇가지 등 쓰레기가 영일만항으로 쓸려 내려오자 11일 오전부터 군병력 400명, 주민 및 어촌계 회원, 공무원 등 1,000명, 포크레인 5대를 쓰레기 발생 구간인 두호동 설머리 앞바다~환호~여남~죽천앞바다에 투입해 쓰레기 수거 작업에 돌입했다.
또 포항지방항만청은 11일 해양관리공단 소유 35t 어항 청소선을 송도 옛 구항에 투입해 항만의 쓰레기 수거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앞선 10일 포항시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자 재난종합상황실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가 호우주의보에 따른 피해예방 재난예경보방송을 실시했으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긴급 복구 작업을 펼쳤다.
장종두 수산진흥과장은 “영일만항으로 유입돼 온 쓰레기를 조기에 처리하기 위해 민관군의 협조로 수거작업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또 다시 비가 내릴 것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을 점검하는 등 폭우피해를 줄이기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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