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1박 2일 ‘푸른꿈 멘토링’ 연합 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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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중, 1박 2일 ‘푸른꿈 멘토링’ 연합 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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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언니, 오빠와 함께 꿈과 희망을

^^^ⓒ 뉴스타운 최명삼^^^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2011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복지 공동사업 ‘푸른 꿈 멘토링’ 연합캠프를 지난 9일(토)부터 1박 2일 동안 장봉도 성진농원에서 갈산중, 부평동중, 부광중, 삼산중 소속의 멘티 멘토 학생 40여명과 및 학교 지역사회 교육전문가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푸른꿈 멘토링’ 연합 캠프는 저소득 맞벌이 한부모 및 장애 가정 학생들로 구성된 멘티들에게 대학생 멘토들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가족의 정과 멘토 - 멘티의 긍정적인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9일(토) 오전 9시에 출발하여 사전 안전 교육을 마친 후 11시에 목적지에 도착한 학생들은 방배정과 점심 식사를 마치고, 물놀이 및 갯벌 체험을 시작으로 멘토, 멘티 저녁 산책(보물찾기), 캠프 파이어를 마지막으로 ‘푸른 꿈 멘토링’ 연합 캠프1일차 활동을 마무리했다.

둘째 날 학생들은 아침 식사 후 1시간 동안 장봉도 식물 생태 학습 시간을 갖고, 멘토링 연합 캠프 감상문 쓰기 활동을 끝으로 ‘푸른 꿈 멘토링’ 캠프를 갈무리 했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집에서 늘 혼자였는데 대학생 누나, 형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학교는 다르지만 서로를 잘 이해해 주는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고, 1박 2일이란 시간이 너무 짧다는 느낌을 가졌다면서 헤어짐을 아쉬워했다.

유영옥 교장은 앞으로도 소외되고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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