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공직기강 바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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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공직기강 바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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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고하 막론 ‘엄중처벌’ 방침

^^^▲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윤리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
ⓒ 뉴스타운 송남열^^^
당진군은 7월11일(월요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과.소 및 읍․면장 70 명과 감사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 특별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대책회의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공직기강 해이와 관련해 당진군 공무원 및 직속기관 직원의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윤리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

장영수 부군수는 “지금까지 공직사회에서 당연시 되어온 관행들을 주민의 눈높이에서 되돌아보고, 지방 행정 전분야에 대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윤리적 실천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불필요한 워크숍이나 출장 등 외부행사를 자제해 달라"며 “목요일.금요일 행사는 가급적 자제해줄 것. 장소는 군청 회의실이나 공공기관을 우선 이용할 것, 사업자나 협회 등 외부기관에게 부당한 행사비용을 전가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감사담당부서를 중심으로 연말까지 상시적으로 특별감찰을 추진하는 한편, 비리 공직자에 대해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 차원에서 엄중하게 처벌할 예정이다.

이은홍 총무과장은 “음주운전이나 성매매 등 공직기강 해이, 이권개입이나 청탁 등 토착비리, 공직내 편가르기나 정치권 줄서기 등 정치적 중립성 훼손 행위, 인허가 관련 금품.향응 수수 등 관행적.고질적 비리, 민원 부당지연이나 안전대책 소홀 등 직무태만 등 5대 비위에 대해 중점 감찰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 교육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위로부터의 청렴분위기 확산을 위해 7월부터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주기적. 반복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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