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산림자원 소득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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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산림자원 소득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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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한국산림아카데미 업무협약 체결

^^^▲ 청양군-한국산림아카데미 업무협약 체결
ⓒ 뉴스타운 송남열^^^
청양군(군수 이석화)과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 설동호)가 지난 7월8일(금요일) 오전 10시 청양문예회관에서 상생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군은 한국산림아카데미 현장교육에 필요한 교육시설을 제공하고, 산림아카데미는 청양군의 농특산물 홍보와 청양고추ㆍ구기자축제에 참여하는 등 청양군 임업발전에 기여키로 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림인재육성의 산실로 이석화 청양군수는 지난 3월 한국산림아카데미 제1기 최고경영자 과정에 입소해 67%에 이르는 청양의 산림자원을 소득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 군수는 청양군의 보물창고인 산림자원을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농가소득자원으로 연계시키기 위해 국비확보 등 현안사업 추진의 바쁜 일정 속에서 산림아카데미 과정에 의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과정은 산림인들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올해 처음 1년 과정으로 개설됐으며 오는 12월 23일까지(108시간) 전국 시장.군수, 산림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현장체험,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청양군은 산림면적이 67%이르는 산간 지역으로 밤, 표고, 산양삼재배 등을 주수입원으로 살아가는 임업인이 많다. 또한 지역내 농가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상당히 높아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소득거리 창출이 가능한 지역으로, 산지약용특화단지ㆍ친환경밤생산단지ㆍ산림작목생산단지 조성 등 임산물 소득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군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청양군을 산림산업의 중심지역으로 개발하기 위해서 청정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작물을 개발하고 전문 임업인을 지속적으로 양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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