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에 따르면 이번 영어캠프 모집대상은 지역내 초등학교 3~6학년생으로 40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용은 총 62만원으로 구가 31만원을 지원하며 참가자는 3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구는 영어캠프 대상자 선정시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탈북자 자녀 등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전체 인원의 10%내에서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이번 캠프는 19일부터 28일까지 1차,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2차에 나눠 삼육대학교에서 열린다. 수업은 기수별 200명씩 2기로 나눠 진행한다. 또한 레벨테스트를 거쳐 12개반으로 운영된다.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하는 영어캠프는‘English Only Zone'으로 24시간 영어로만 진행된다. 또한 영어회화 수업외에도 영어 연극, 토론, 노래, 게임, 공예 등 다양한 특별활동을 통해 실생활과 관련된 영어표현을 배우게 된다.
한편 열세번째로 열리는 영어캠프는 지역내 삼육대학교의 프로그램과 기자재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구에서 학생들의 참가비를 보조함으로써 교육비가 저렴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초등학생들이 영어 말하기와 듣기의 기초실력을 다지고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름방학동안 학생들이 해외연수 못지 않은 소중한 추억거리를 간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