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작지만 강한 강소농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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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작지만 강한 강소농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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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소농 100호 선정, 부자농 육성 프로젝트 연계추진

^^^▲ 김도진 포항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이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작지만 강한 농업 경영체 육성을 위해 올해 강소농 농가 100호를 선정했다고 브리핑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시가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작지만 강한 강소농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도진 포항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은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작지만 강한 농업 경영체 육성을 위해 올해 강소농 농가 100호를 선정했으며 매년 100호의 경영체를 육성해 오는 2015년까지는 500호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소농 선정 농가를 중심으로 2020 부자농 육성 프로젝트를 연계추진해 매년 10%이상 농업소득을 향상시켜 약 90여호(2010년 기준)인 억대농가 수를 오는 2020년에는 800호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북구 신광면 고품질 쌀 생산단지인 탑라이스 사업과 기계면 성계리 친환경 유기농 쌀 생산단지에 각각 1억 원을 투입해 쌀 품질향상 및 농가 소득안정화, 농업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활성화하고 오는 2013년에는 남구 지역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김도진 농기 농촌지원과장은 “강소농 육성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차별화된 경영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 농가의 성공모델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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