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와 아쉬움 그리고 '또 다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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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와 아쉬움 그리고 '또 다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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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환 당진군수, 민선5기 1년 군정 언론 브리핑

^^^▲ 이철환 당진군수
ⓒ 뉴스타운 송남열^^^
“1년이 참 빠릅니다. 그러나 군수로서 하루도 쉰 날 없이 뛰어 다닌 날들이었고 그 동안 왜곡되고 굴절된 것을 반듯이 펴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철환 당진군수가 민선 5기 1년간의 「성과와 아쉬움, 또 다른 미래」를 군민에게 알리는 언론 브리핑을 하면서 지난 1년의 노력에 대해 피력했다. 당진군은 민선 5기 출범과 함께 공직자 자정결의 대회로 시작한 이후 군민 중시, 현장 중시, 기본 중시 행정을 추진해 왔다.

2011년은 실질적인 도약의 해로 당진시 설치,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회기풍대혁신 운동의 3대 시책 추진 원년으로 선포했다.

전국 최초로 당진군이 추진한 사업은 12세 이하 어린이 무료 예방 접종, 학교 급식지원 센터 운영, 초등학생 100% 무상급식,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 개소, 주민안전센터 개소 등 12개 사업이다.

또 세무행정미스터리 쇼퍼제 운영, 농업인 단체 및 체육단체 행사 통합개최, 전자 지방세 구축은 민원 발급 시간을 90% 이상 단축하고 친절도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전국 최고의 행정으로 꼽히는 것은 드림스타트 평가 최우수,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시범 보건소 선정, 해나루 브랜드 대상(4관왕) 및 두바이 처녀 수출(10톤), 당진항 물동량(4천만 톤) 70% 증가 등 8개 사업이다. 특히 의전 행사의 간소화, 방문보건사업, 농기계 임대 사업 등은 군민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2011년 전국지역신문협회 행정대상 수상, 제16회 자치경영대상(한국공공자치연구원⋅동아일보 공동주관) 행정서비스 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난 1년 동안 30개 분야에서 수상한 것으로 집계 됐다. 청사 이전과 관련하여 신성대학의 입주 MOU체결은 원도심을 활성화 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군이 아쉬움으로 꼽은 것은 국내외 경제 침체로 산업단지조성, 도시개발 등 주요 사업 차질, 무분별한 정책 남발로 인한 주민 피해 및 행정신뢰 저하 우려 등으로 조만간 경제회복이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정상적인 추진이 가능 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철환 군수는 “군민의 여망이었던 당진시 설치 법인이 15만 군민의 성원에 힘입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며, “군민의 여망에 부응하는 시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준비와 시 품격에 맞는 행정으로 명품 당진을 만들 것”이라고 밝히고 ▲당진시의 경제를 키우는 일 ▲당진항을 동북아 허브항 육성 ▲차질 없는 산업단지 조성 ▲경쟁력 있는 농어촌 육성 ▲쾌적한 녹색 도시 ▲변함없는 주민 중신 행정 등 10가지 시책을 민선 5기에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제 1년이 지난 시점으로 군정업무 추진에 속도를 내야할 때가 됐다”며, “앉아 있는 사람, 걷는 사람, 뛰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 업무 능력이나 노력을 중시하는 한편 군정의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으며, “지난 1년 간의 노력이 이제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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