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문화축제로 임직원간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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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문화축제로 임직원간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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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 '한마음 마당' 가져

^^^▲ 포스코 패밀리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곡단지 내 5Km 구간에서 펼쳐지는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 포스코 제공^^^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28일 포항 지곡동 포스코 한마당 체육관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문화축제를 마련했다.

포항제철소 문화축제는 포스코 패밀리 임직원이 주인공이 되어 『문화, 예술, 끼』를 통해 소통하고 노와 사를 넘어 계층간, 패밀리사간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3,500여명의 포스코 패밀리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여 했으며, 포스코 패밀리 자전거 동호인 등 200여명은 포항제철소를 출발해 체육관까지 12Km 구간에 자전거 퍼레이드를 펼쳤으며, 지곡단지 내 5Km 구간에는 마라톤 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가족과 동료간 스포츠 행사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마음을 나눔으로써 소통과 화합 도모하기 위해 포스코 패밀리사 직원 부부들이 팀을 구성해 그라운드 골프대회에 참여했다.

실내체육관에서는 서예, 그림, 사진, 분재 등 동호인들의 작품전시가 열렸으며 수지침, 스킨스쿠버, 비누 만들기, 국악 등 체험활동을 마련해 직원뿐만 아니라 직원가족들까지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해 참여한 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체육관 1층 로비에서는 임직원으로부터 기증 받은 책을 판매해 수익금을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하는 ‘책나눔 마당’이 열렸으며, 음악을 사랑하는 음악동호인들이 아름다운 선율을 바탕으로 숨겨진 음악재능과 끼를 발산하는 ‘동호동락 콘서트’가 펼쳐졌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임직원들은 물론 직원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문화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오늘 행사는 많은 포스코패밀리가 함께하고 하나되는 자리를 연출해 화합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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