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구청, 소나무재선충병 “2차 항공방제”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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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구청, 소나무재선충병 “2차 항공방제”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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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ha에 대해 2차 항공방제

^^^▲ 기계면 계전리, 기북면 대곡리일대 항공방제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시 북구청(청장 김보미)은 소나무 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재선충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350ha에 대해 1차 항공방제를 실시 후 6월 23일 2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소나무재선충을 몸속에 품고 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의 활동시기를 감안한 항공방제 약제살포는 바람이 없고 상승기류가 발생하지 않는 오전5시부터 12시 사이에 이루어 진다

금번 항공방제 실시구역은 1차 방제구역과 동일한 흥해읍 용곡, 덕장, 덕성, 매산, 양백리, 신광면 죽성, 사정,흥곡, 호리, 기계면 지가, 미현, 구지, 계전리, 기북면 관천, 대곡리 이다

살포약제는 꿀벌등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침투이행성이 뛰어난 보통독성의 약제로서 소나무 초두부 20m상공에서 살포하게 된다.

소나무류 재선충병 피해확산 방지와 우량 소나무림 보호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고 산림자원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금번 항공방제와 관련하여 항공방제 기간 중 해당지역의 양봉, 축산농가 등에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사전대비 조치 및 조기 등산자제 등 적극적인 주민협조를 당부하고 홍보에 나서고 있다.

항공방제 관계자는 특히 벌통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거나 약제 살포당일 오전에 방봉금지, 목축농가에서는 가축사료를 사전에 비축하고 약제 살포 당일은 가급적 방목금지 등 다른 사업에 피해가 없도록 사전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마지막 항공방제는 7월 14일자 실시계획이나 기상여건에 따라 방제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홍보 방송등에 주의를 기울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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