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철스크랩 모으기’ 18억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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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철스크랩 모으기’ 18억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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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광양제철소서 2주간 철스크랩 3200여톤 수거

^^^▲ 포항제철소 직원이 지난 5월 철스크랩 모으기에 동참해 고철을 한곳에 쌓아두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포스코(회장 정준양)가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펼친 ‘철스크랩 모으기’운동으로 3200여 톤의 철스크랩을 수거해 약 18억 원의 철스크랩 구매비용을 절감했다.

직원과 함께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전개된 이번 철스크랩 모으기 운동은 포스코 노경협의회 주관으로 포항과 광양 양 제철소에서 각각 약 2주간 진행됐으며, 많은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총 3200여 톤의 철 스크랩을 모았다.

이번 철스크랩 모으기 운동을 통해 제철소 내 공장과 설비 주변, 주택단지 등에 버려지거나 방치돼 있는 철스크랩을 모아 원가절감과 자원 재활용뿐 아니라 공장과 주택단지 환경정화에도 큰 효과를 거뒀다.

포스코 노경협의회 이주형 대표는 “지속적인 낭비요소 발굴을 통해 원가절감이 생활화되기 위해서는 전직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직원과 함께’ 실천운동이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 속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노경협의회는 지난 4월 22일부터 직원과 회사의 비전을 실현하고 사랑받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직원과 함께’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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