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내한성 양파’, 고소득 작물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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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내한성 양파’, 고소득 작물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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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a당 6.5톤 생산...벼농사 대비 3배 소득 예상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09년 처음으로 양파를 도입 식재하여 2010년 까지 비예산으로 농가 실증시험을 거쳐 금년에는 2억8000만원을 투입 37농가 25ha에 양파재배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논에서 벼농사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개발 보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벼 생산으로 인한 소득저하와 쌀 소비둔화에 따른 소득대체작물 개발의 일환으로 2009년 2농가 0.5ha, 2010년 11농가 2.5ha에 실증시험을 마치고, 원주지역에 맞는 기술을 정립하여 생력형 친환경농법을 실천 하고 있다.

금년에 수확하는 양파는 전년 8월 하순에 파종, 10월 말에 정식하여 금년 6월 말에 수확할 예정으로 10a당 6.5톤을 생산, 조수익 3,000천원을 목표로 벼농사 대비 3배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으며,

사업성과를 높이기 위하여 오는 6월 27일(월) 오후 2시부터 호저면 산현리 원호성농가 양파포장에서, 2011년 시범사업 농가 및 원주농업인을 대상 으로 양파 수확평가회를 개최한다.

원주지역에 재배하고 있는 양파품종은 소비자 기호에 맞는 300g내외의 양파로 추위에 강하여 향이 진하고 육질이 단단하여 저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4대 양념채소인 양파를 우리지역에서 재배함으로써, 로컬푸드 식생활 소비패턴 급변화에 대처하는 한편, 내한성 양파를 지역특성화작목 으로 육성하여 농가소득에 커다란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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