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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진한^^^ | ||
포항시는 일본기업들이 지난 3월 일본대지진 여파로 지진에서 안전한 지역에 회사를 이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일본기업을 상대로 포항의 장점과 각종 세제혜택 등을 설명하며 유치에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이달 초 일본어 회화가 가능한 직원들을 선발해 일본기업유치 TF팀을 구성하고 현재 각종 일본기업 DB구축, 기업체 동향 파악 등에 나서고 있다. TF팀은 이를 바탕으로 7, 8월중 도쿄 오사카 등 일본 주요 도시에서 우수한 기업들을 초청, 현지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와 함께 일본 내 KOTRA, 대사관과 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은 물론 일본의 경제단체와의 꾸준한 접촉을 통해 포항의 기업하기 좋은 조건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영일만배후산업단지 내에 외국인 기업 전용단지를 확대해 외국기업들이 편하게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일본기업유치 TF팀 관계자는 “일본대지진 이후 일본기업들의 포항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은 것은 사실”이라며 “포항이 가진 포스텍 등 첨단과학인프라, 영일만항, 영일만배후산업단지 내 부품소재단지, 포스코의 철강 소재 등에 일본기업이 매력을 느끼고 있는 만큼 앞으로 공격적이면서 치밀한 전략을 가지고 일본 기업을 공략한다면 상당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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