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부해수욕장 명칭 변경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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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부해수욕장 명칭 변경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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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포항 국제불빛축제 장소 홍보 혼선 우려로 연기

^^^▲ 포항 북부해수욕장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
포항시는 북부해수욕장 명칭변경과 관련하여 21일 포항시지명위원회에 상정키로 하였으나, 제8회 포항 국제불빛축제 장소 홍보 혼선 우려로 포항시지명위원회 상정을 연기 한다고 밝혔다.

20일 포항시의회(보사산업위원회)에 북부해수욕장 명칭변경에 대한 추진과정을 설명한 결과 보사산업위원회로부터 주요사항인 해수욕장으로 명칭변경은 해수욕장개장 기간 중 이므로 명칭에 대한 혼선의 우려 등을 감안 지명위원회 상정을 늦춰 줄 것을 주문했다.

포항시에서도 21일부터 포항시의회 1차 정례회(제176회)가 개최 중에 있고 포항시 의회의 주문을 존중하고 북부해수욕장과 형산강일원에서 개최되는 제8회 포항 국제 불빛축제 장소 홍보 등에 혼선을 초래할 우려가 있어 북부해수욕장 명칭을 영일대해수욕장(안) 으로 포항시지명위원회에 심의 상정을 당분간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수욕장 개장식에 맞춰 계획한 북부해수욕장 명칭변경 선포식은 잠정 연기하기로 하였으나, 북부해수욕장 개장식은 다음달 2일 계획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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