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구청 휴가철 대비 위생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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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청 휴가철 대비 위생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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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을거리 지키기에 앞장선다.

포항시 북구청(구청장 김보미)은 하계 피서철 기간에 동해안 해수욕장 등 산간 계곡에 피서객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불법영업, 바가지요금, 화장실개방 안내, 불친절행위를 근절하고 편의시설 등을 총괄적으로 지도 점검에 들어갔다.

북구청은 먼저 피서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 제공을 위하여 해수욕장 주변 일반음식점 및 죽도시장 회 상가 위생 점검을 실시했으며, 피서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자동판매기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여 위생상의 위해를 차단하기 위하여 위생지도과장외 3명, 소비자식품감시원(8명) 3개 반으로 위생 점검을 할 예정이다.

북부해수욕장(6.21~6.24), 죽도시장(6.25~6.29), 숙박업소(7.4~7.8)순으로 점검이 이루어지며, 8월말까지 수시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여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김보미 북구청장은 피서철 기간 중 포항을 찾는 피서객들의 불편함 해결을 위하여 “화장실 무료개방”과 민원 콜(T270-8282) 스티커를 각 업소마다 부착하여 민원사항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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