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마켓에서 만난 더그림(the Grim) 동호회 거리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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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마켓에서 만난 더그림(the Grim) 동호회 거리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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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차 없는 거리’ 확대 시행으로 아트마켓 열려

^^^▲ 더그림(the Grim) 동호회 거리전시회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
ⓒ 뉴스타운 박혜숙^^^
전주시에서 주말 '차 없는 거리' 확대 시행을 위해 지난 6월 11일부터 전주 한옥마을에서 아트마켓을 열었다.

아트마켓은 중고물품을 사고 팔거나 교환하는 플리마켓(fleamarket 벼룩시장)이 아니라 창작품과 창작행위가 펼쳐지는 예술시장 즉 프리마켓(freemarket)이다.
 
아트마켓은 전주한옥마을에서 11월 30일까지 열리며,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미술작품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스스로 창작한 생활 수공예, 소품 만들기 체험 및 판매, 거리공연,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어제 18일 아트마켓에 참여한 단체 중에 '더그림(the Grim)'이라는 동호회를 만났다. 

더그림 동호회는 그림의 향에 이끌려 마음을 그리고 꿈을 붓질하는 전주지역 그림을 그리는 취미 미술동호회로서 미술전문가 30%, 초보자 70%로 구성된 동호회이다. 이번 거리 전시회는 '끌어당김‘이라는 주제로 해서 ’붓으로 홀려라! 色이 당신을 끌어 당긴다‘라는 테마로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 참여 작가로는 20여명이며, 기간은 6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1시부터 9시까지 열리게 된다.
 
더그림 동호회 주시연 회장은 “3~4개월가량 여러 가지 다채로운 테마를 가지고 작업한 결과물들을 이번에 전시하게 되었는데요. 초보자가 함께 참여한 공동작품들이 호응이 좋았고 그림을 구매하겠다는 시민들도 적지 않아서 참 뿌듯합니다. 획일화된 교육으로 인해 창의력을 저하시키는 입시미술교육이라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하고자 보다 자유롭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력을 발산시키려고 노력하고 있고 고액 수강료를 내지 않아도 그림은 누구나 즐기며 표현할 수 있는 예술장르라는 것을 그림동호회를 통해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오랜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쉬며 멋과 풍류가 어우러져 있는 전주시는 아트마켓만이 아니라 영화 촬영지로 방문하는 영화관계자와 관광객도 많다. 전주지역 영화 촬영작으로는 전지현의 청순 데뷔작인 영화 <화이트 발렌타인>과 박신양과 전도연이 출연한 영화 <약속>, 강동원의 출연작인 <전우치>, 박중훈, 강수연 주연의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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