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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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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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까지 조사 실시, 총 692가구 1억2천여만원 지원

^^^▲ 복지 사각지대 일제조사 추진단의 상담활동 모습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시가 복지 사각지대 일제조사 추진단(단장 김성경 포항시 부시장)을 구성해 지난 5월 19일부터 시작, 6월 15일에 일제조사를 마쳤다.

이번 조사는 노숙인, 부랑인, 단전․단수․사회보험료 체납, 주민등록말소 등으로 소외계층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졌으며 포항시는 일제조사를 통해 국민기초수급자로 85가구 130명을 보호 조치했다.

또한, 긴급생계비와 의료비로 84가구 9천1백만원을, 공동 모금회와 민간지원으로 523가구 3천6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총 692가구 1억2천7백만 원을 지원했다.

이밖에 여관이나 공원에서 생활하던 노숙인 5명을 시설에 입소시켜 보호하고 국민기초수급자로 지정 및 지원했다.

김상태 포항시 주민복지과장은 “개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정책으로 행복 체감도를 높이는 복지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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