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유흥업소 여종업원 k 씨(25)가 지난 13일 오후 5시 50분께 포항시 북구 한 원룸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k 씨의 친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포항에서 유흥업소 여종업원이 자살을 지난해 7월에도 유흥업소 여종업원 3명이 고리사채로 고민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1년 사이 모두 8명의 여종업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태가 벌어졌다.
경찰은 k 씨의 유서에서 사채 갚기가 힘이 들다, 사채 때문에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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