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원룸 다세대 주택 연쇄 전문털이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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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원룸 다세대 주택 연쇄 전문털이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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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끈질긴 수사 끝에 덜미

^^^▲ 『원룸․다세대 주택 연쇄 전문털이범 검거』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경찰서(서장 김정섭)는 지난 13일 원주 지역 원룸 과 다세대 주택만을 골라 침입하여 현금 과 귀금속, 노트북 등 닥치는 대로 훔쳐온 원주시 태장동에 거주하는 박모씨(42세)를 검거하여, 특정범죄가중처벌에관한법률위반(절도 등)혐의로 구속하고, 훔친 물건인 점을 알면서도 노트북 과 카메라를 저가에 매입하여 판매해온 박씨의 친구 강모씨(44세)에 대해 불구속 입건하였다.

박씨로부터 귀금속을 수십회에 걸쳐 매입해온 금은방 주인 정모씨(49세)에 대하여도 매입경위등에 대하여 추가조사후 신병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2월 원주시 관설동 모 원룸 2층 김모씨(28세)집에 가스배관을 타고 창문으로 침입하여 여성용 명품손목시계와 금반지 등 1,80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10. 12 月부터 최근까지 7개월 동안 원주지역 원룸 과 다세대 주택 빈집만을 골라 71회에 걸쳐 1억9천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박씨는 가스배관을 타기 위하여 계획서를 짜놓고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식사조절까지 하며 몸을 만들었으며, 범행에 한번 사용한 운동화는 두 번다시 신지 않는등의 수법으로 완전범죄를 꿈꾸워 왔던 것으로 밝혀 졌으며, 신용불량자인 박 씨는 훔친 노트북을 같이 검거된 친구를 통해 판매하다 7개월 동안 추적해 온 경찰에 결국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박씨의 집에서 노트북을 비롯해 디지털 카메라, 명품 손목시계, 귀금속, 현금 등 155점을 증거물로 압수하는 한편 피해자들을 찾아 피해품을 찾아주며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주력을 하고 있으며, 또한 박씨는 주로 혼자 또는 신혼부부등이 주로 살고 있는 원룸등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후 침입할곳을 물색타가 초저녁에 불이 꺼져 있는 원룸등에 배스관을 타고서 침입한 것으로 분석되여 시민들은 거실등에 불을 켜 놓고 외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박씨의 DNA 분석 의뢰하며 동일 수법의 여죄가 있는지 계속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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