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세종시에 최첨단 명품학교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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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시에 최첨단 명품학교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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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초ㆍ중ㆍ고 등 9개교 임대형민자사업으로 설립

^^^▲ ▲최민호 건설청장(사진 왼쪽)이 16일, 행복미래학교(주) 윤길호 대표와 협약을 체결했다
ⓒ 뉴스타운 한상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시에 국내 유래 없는 최첨단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BTL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건설청은 정부청사가 입지하는 인근 생활권의 9개교를 임대형민자사업(BTL)으로 설립하기 위해 행복미래학교주식회사(대표 윤길호)와 16일, 건설청 브리핑룸에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설청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BTL사업은 유치원 3개원(단설1, 병설2)과 초ㆍ중ㆍ고등학교 각각 2개교씩 총 9개교를 신설하는 사업으로서 총사업비 870억7300만원의 민간투자비가 소요돼, 향후 20년간 민간운영사가 관리하게 되며, 오는 2013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는 것.

이날 체결한 BTL사업의 특색은 첫재, 기본설계도를 건설청이 제공하여 사업신청자의 사업제안 비용을 절감하고 다수인의 사업 참여와 창의적인 사업제안을 유도함으로써 고품질 학교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 ▲세종시에 설립될 가칭 방축중학교 조감도
ⓒ 뉴스타운 한상현^^^
둘째, 세종시의 주변 환경에 걸맞는 친환경 시설과 최첨단 u-School시스템을 적용하여 미래학교로 한 발짝 다가서는 계기와 함께 우수한 교육인프라 구축으로 국내 유래가 없는 최첨단 교육시설로 자리매김 한다.

셋째, '친환경건축물' 인증 획득을 의무화 하여 교육수요자에게 유해물질 없는 환경친화형 참살이(웰빙)학교를 제공하게 되고 외부 공간의 공원화와 내부시설의 개방화로 학교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조성된다.

최민호 건설청장은 "민간의 창의성과 다양성, 운영의 효율성 등을 고려해 BTL방식으로 추진되는 만큼 명품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시행사인 행복미래학교주식회사 관계자에게 "성실하고 책임 있는 사업추진으로 적기에 사업을 완료해 학생 수용에 차질이 없도록 함은 물론 전국 최고의 쾌적한 교육환경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건설청은 BTL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해 사업고시를 거쳐 행복미래학교주식회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후 금년 5월말까지 협상을 추진하여 이날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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