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실천으로 청정청양 가꾸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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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천으로 청정청양 가꾸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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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용품 수공예품으로 재탄생

^^^▲ 냅킨공예를 하는 생활개선회 임원들
ⓒ 뉴스타운 송남열^^^
청양군은 일상생활에서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하고 리폼하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작은 실천으로 청정청양을 가꿔가고 있다.

지난 6월13일(월요일) 청양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생활개선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청양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냅킨공예(수납장)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냅킨공예는 냅킨을 자르고 오려 나무, 금속, 유리, 플라스틱, 천, 종이 등에 부착해 칠하고 장식하는 등 다양하고 손쉽게 리폼을 할 수 있는 공예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사람들도 다양한 기법을 이용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물건이나 작은 소품, 문구용품, 가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식을 쉽게 만들 수 있다.

예쁜 냅킨을 이용해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물건을 아름다운 작품으로 만들기 때문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을 주고 창의력 향상과 성취감, 재활용과 리폼을 하는 능력을 키우게 되는 교육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교육생 민경순(57)씨는 “일상생활용품을 재활용해 재료를 자르고 붙이고 칠하다보니 냅킨공예는 보기만하는 아트가 아니라 환경을 사랑하는 생활 공예”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사로 초빙된 설영숙씨는 자연과 건강을 테마로 한 자연친화적인 체험을 위주로 하는 한결 자연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밝 수공예 연구회 회장으로도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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