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 어패류 18만5천미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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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어패류 18만5천미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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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배수 안전성 입증 및 주변해역 어족자원 조성에 기여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정영익)가 ‘바다의 날’을 기념해 지난 10일 고리원자력 인근해역에서 지역 어민들과 함께 참돔 10만미, 전복 3.5만미, 해삼 5만미 등 온배수로 키운 어패류 총 18만5천미(약 1억2천만원 상당)를 방류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어패류 방류사업을 통해 고리원전은 그동안 총 196.5만미, 금액으로 약 7.1억원 상당의 어패류를 방류해오고 있다.

고리원전은 매년 방류사업을 위해 연안 수온 등 해양생태학적 특성을 고려해 인근해역에 적합한 어종을 선정하고 있으며, 수산 동물에 대한 전염병 등 감염여부를 사전에 검사해 선별된 어류를 방류함으로써 원전 인근해역에서의 어족자원 회복과 어획량 증가에 따른 생산성 향상으로 지역 어민들의 간접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방류행사에는 90%이상 생존율이 높은 해삼종묘를 처음으로 방류해 더욱 큰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고리원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사업을 통해 주변해역의 어족자원 조성 및 어민소득증대는 물론, 매분기별 인근 어촌계 항구 및 연안 해역에 대한 정화활동도 함께 실시해 지역과의 일체감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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