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구제역 매몰지 여름철 장마대비 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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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구제역 매몰지 여름철 장마대비 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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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환경오염예방에 ‘총력’

^^^▲ 여름철 장마를 대비해 구제역 가축 매몰지 15개소에 대한 정비
ⓒ 포항시청 사진제공^^^
포항시가 여름철 장마를 대비해 북구 기계면 및 남구 호미곶면 등 구제역 가축 매몰지 15개소에 대한 정비와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항시는 매몰지 성토 작업, 빗물 침투 방지를 위한 비닐피복 및 보호덮개 설치, 배수로 정비 등 장마철과 2차 환경오염을 대비해 현재까지 3차에 걸쳐 매몰지 보완정비작업을 마쳤다.

특별 환경관리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상황반, 현장확인반, 시설관리반, 환경모니터링반, 민원대책반 등 5개반으로 구성했으며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매몰지별 책임자로 지정하는 매몰지 실명제를 운영하며 특별기동대 7개팀을 편성해 매일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매몰지 주변 오염실태파악을 위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3개월 1회 이상 총대장균수, 염소이온, 질산성질소, 암모니아성 질소 등에 대한 검사를 의뢰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환경오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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