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 관계자는 이번 방침에 대해 “여름철은 게릴라성 폭우가 자주발생하고 특히 이달은 해상에 짙은 안개로 인해 선박충돌사고 개연성이 높으며 또 이상고온 현상으로 하절기 피서객, 수상레저 활동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민·관·경 합동점검반을 구성, 여객선·유도선 및 선착장에 대해 점검하고, 낚시어선·수상레저 이용이 많은 위험 요소를 주기적으로 순찰할 예정이다.
또 음주운항·무허가(미신고)운송·영업구역 위반행위 등의 불법행위를 엄중 단속해 해상교통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태풍 등 기상변화에 대비해서는 신속한 안전대책 강구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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