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여중, 친구들 성적향상 우리가 책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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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여중, 친구들 성적향상 우리가 책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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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멘토링 실시로 친구들과의 관계 더욱 돈돈할 것으로 기대

^^^▲ '온양여자중학교-어깨동무 멘토링'온양여자중학교가 지난 6월 1일 본교 대강당에서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중 멘토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 뉴스타운 양승용^^^
온양여자중학교(교장 심숙경)가 지난 6월 1일 본교 대강당에서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중 멘토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학교의 최고 학년이 된 이들은 고교 진학에 대한 고민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데, 이러한 고민을 함께 풀어나가며 학습 능력 향상과 학업에 임하는 자세와 공부를 하는 방법 등을 같이 풀어 나가며, 같은 반 친구끼리 멘토와 멘티로 나누어 어깨동무 멘토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멘토링 활동은 각 학급에서 학업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같은 반 친구들과 꿈을 함께 이루어 가길 희망하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멘티와 나란히 한 자리에 앉아 함께 공부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멘토링을 통해 교내외에서 치러지는 각종 시험에 하위권 학생들이 적극적인 친구 멘토의 도움으로 성적향상이 이루어지길 학교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에 어깨동무 멘토링에 멘토로 참여하는 3학년 10반 김나영 학생은 “같은 반 친구들에게 미약하지만 알고 있는 지식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멘토링제를 통해 친구들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친밀해 질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멘토를 격려하기 위해 사전교육이 실시된 강당에서 본교 심숙경 교장은 서있는 학생들을 자리에 편하게 앉게 하고 이어 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앉아 훈화가 아닌 담소를 나누는 듯 한 풍경을 자아내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심숙경 교장의 이러한 모습이 진정한 멘토의 모습이자 첫걸음이라는 강한 인상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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