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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기영 | ||
2일 오후 8시 20분 서울 반포동 한강시민공원 세빛둥둥섬에서 <2011 F/W 펜디 한강패션쇼>가 열렸다. 이 날 행사장 입구 앞에서는 펜디의 모피 패션쇼를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의 시위가 펼쳐졌다.
서울시가 얼마 전 동물보호협회로부터 패션쇼에 모피 의류가 포함되어 있다는 항의를 받았다. 이에 서울시는 펜디측에 모피 의류를 제외하고 진행할 것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펜디측은 이미 패션쇼 진행이 막바지에 이르러 취소가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결국 서울시는 모피를 포함한 패션쇼를 최종 허가하였다.
이날 행사로 서울시가 한강을 대표하는 문화 공간으로 지난 21일 정식 개장한 인공섬 '세빛둥둥섬' 출입이 오후 1시 이후 출입이 제한되었다. 초대권을 받은 일부 계층만 출입이 허가된 것이다. 취재진 가운데 사진 기자들도 패션쇼가 열리는 행사장 내부에 출입이 허가되지 않았다. 포토월 취재만 허가되어 홍보사 직원과 언쟁이 있었다. 국내 언론사 사진기자들은 이에 항의해 단체로 포토월 촬영을 거부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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