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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제철 전경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
이들 기업은 대표적으로 노동조합을 허용하지 않는 기업이다. 또한, 포항제철은 1988년 6월29일 직원들이 직접투표로 결성했지만, 지금 17000여 명의 조합원 대부분 회사 측의 와해 공작으로 조합을 탈퇴하고 지금은 10여 명의 조합원이 남아 있으며 조합 활동은 하지 않는 걸로 나타나고 있어 유명무실한 유령노조로 전략한 상태다.
몇 년 전 포항, 광양 제철소 노조 정상화 위해 노조 정상 추진위원회를 구성 포항의 유명무실한 유령노조는 폐기하고 노조 정상화를 위해 포스코와 협력업체 노동자 400여 명이 금속노조 포스코 지회에 가입했으나 지금 현재 남아 있는 조합원 수는 몇 명이 남아 있는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다.
정부는 지난 1979년 노사관계법 재정을 통해 복수 노조를 도입했으나, 법 시행이 유해 되었던 복수 노조 허용이 이제 3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무노조 원칙으로 해 오던 포스코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주목된다.
지난번 제3의 노조에 포스코와 삼성이 참여한다고 언론에서 밝힌 적인 있는 가운데 한국노총 위원장은 복수노조가 허용되며 삼성과 포스코에 노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용자 편을 드는 유령노조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 응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포스코 노조 정상화를 추진해온 금속노조는 역시 복수노조 허용되는 7월1일부터 포스코 노조 설립을 위하여 모든 방법을 동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국노총, 금속노조가 지원해도 포스코 복수노조 설립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특히 포스코는 이번 복수노조에 대한 대응은 올 초부터 나타나고 있어 복수 노조설립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1월부터 전 직원 개별 면담을 통하여 노조 가입 여부를 직접 물어보는 등 노조에 가입하며 둘 다 죽는다는 등 공공연하게 말이 나돌고 있다.
지난달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한 외주업체 직원들이 노조를 설립했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일주일 만에 해산 해버리는 등 외주업체에서 노조설립 움직임이 잇자 포스코가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하청업체 직원들이 최근 포스코를 상대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하는 등 앞으로도 이 같은 집단소송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 포스코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며. 이번 7월1일 복수노조 시행을 앞두고 포스코는 과연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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