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봉사활동도 글로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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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봉사활동도 글로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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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정화활동’ 등 대대적인 봉사활동 전개

^^^▲ 지난 해 6월 포스코패밀리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주간에 포스코 패밀리 봉사단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걷기 대회 출발을 하고 있다.
ⓒ 포스코 사진제공^^^
포스코 패밀리가 지난 해에 이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 34개국 전사업장에서 6만 2천여명이 동시에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포스코는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을 ‘포스코패밀리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POSCO Family Global Volunteer Week)’로 정하고 국내는 물론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34개 해외법인 등과 함께 각 지역별 특색에 맞는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포스코는 이를 통해 포스코인의 자원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전세계 패밀리사로 확산하여 패밀리사 직원들의 자긍심과 애사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와 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을 통해 사랑받는 기업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알려 글로벌 경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지역에서는 포스코, 계열사, 외주사, PCP 등 포스코패밀리 참여하여 지역과 함께 하는 테마별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1만명 참여를 목표로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7일에는 해도근린공원 상설무대에서 포스코 패밀리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개회식을 가진 뒤, 인근지역 어르신 가정 25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Go Go Go 프로젝트(정성담go 사랑담go 효도하go)’를 실시하여 방과 부엌 정리, 방역, 전기누전과 방수 점검 등 어르신들의 주거환경개선에 나선다.

둘째 날에는 인근지역 어르신 300명을 해도동 면사랑 3호점으로 초청하여 사물놀이, 초청공연, 유치원 재롱잔치 등 어르신 위문잔치를 열고 잔치국수 식사도 대접한다.

셋째 날인 9일에는 동해면에서 다문화 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 준공행사를 갖고 오후에는 ‘사랑의 집짓기’에 참여하여 헌집 철거물 운반작업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10일에는 포스코패밀리 봉사단 200여명과 동해면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하여 동해면민운동장에서 상추, 고추, 고구마 등을 심는 상자텃밭을 제작하는 도시녹화 운동에 나선다.

포스코 패밀리 6월 나눔의 토요일을 맞이하게 되는 11일에는 3,800여명의 포스코 패밀리 자원봉사자들이 청림동 일대 자매마을과 복지시설 등에서 비닐하우스 설치 등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형산오거리, 오광장, 시외버스터미널, 육거리에서 가족사랑을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도록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족사랑 홍보전단을 배포하고, 한 주간의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는 클로징 행사를 열어 나눔의 온도탑 실적을 확인하며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짐하는 것으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온도탑은 행사기간 동안 나눔의 상징을 온도로 표시하여 봉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설치한 것이며, 1명이 봉사에 참여하면 1도가 상승하도록 되어 있으며, 포항지역 포스코 패밀리 봉사단은 이번 행사기간동안 1만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중국 포스코차이나는 대왕징 공원 식수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일본포스코 재팬에서는 일본 지진피해지역 복구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밖에 인도,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멕시코, 칠레 등지에서도 환경정화활동 및 긴급구호키트 제작, 결식아동 지원 등 각 나라의 필요에 맞는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나눔문화’를 기업문화로 뿌리 내려 온 포스코패밀리가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펼치는 이번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은 올해가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매년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개최해 전 세계 각지에서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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