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신항에서 일체불상 변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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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신항에서 일체불상 변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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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원인 확인 위해 부검 실시 예정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6월 1일 오전 7시 42분경 포항시 남구 포항신항에서 신원미상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1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신고자 한 모씨(신원불상)가 포항 신항 72번 선석에 변사체로 추정되는 무언가가 바다에 떠 있다며 포항지방해양항만청 관제실 경유 포항해양경찰서 상황실로 신고하였으며 포항해경은 경찰관들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조사에 나섰다.

사고현장 조사결과 숨진 채 발견된 남성은 부패가 심하고, 상의 곤색 티셔츠, 하의 짙은 카키색 짧은바지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신분확인이 가능한 소지품이 없어 지문채취 및 실종자, 가출인 등을 조사하여 신원확인중이며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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