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 사랑의 프로포즈에 녹아버린 제철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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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 사랑의 프로포즈에 녹아버린 제철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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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직원 미팅 이벤트 개최

^^^▲ 포항제철소가 28일 구룡포 포스코 패밀리 수련원에서 미혼 직원을 대상으로 단체미팅이벤트를 마련해 직원 사기 제고에 나섰다.
ⓒ 포항제철 사진제공 ^^^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28일 미혼 직원 대상 결혼지원 이벤트로 단체미팅을 주선해 화재가 되고 있다.

조봉래 포항제철소 소장은  미혼 남성 직원들은 수도권과 타지방 출신이 많아 포항에 연고자가 없어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하다는 고충이 있다는 직원들 말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29 ~ 35세의 남성 미혼 직원들에게 포스코패밀리사 직원, 교사, 간호사, 공무원, 은행원 등의 직업을 가진 여성들이 만날 수 있는 미팅이벤트를 주선했다.

지난 28일 구룡포 포스코패밀리 수련관에서 만남의  이벤트에 총 24쌍의 남녀가 참가했으며 바다의 멋진 경관과 함께 자연스러운 만남이을 진행 후 커플을 맺기 위해 공개 프로포즈와 커플매칭표를 작성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8쌍의 남녀 참가자가 최종 커플에 성공했으며, 이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됐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고향을 떠나 업무에 매진하는 직원들이 사랑하는 짝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미팅이벤트를 개최했다.”며 “오늘 만남의 자리가 큐피트 역할을 해 아름다운 커플들이 사랑의 결실을 맺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포항제철소는 10월경에 미혼 대졸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미팅이벤트를 추가로 실시해 젊은 직원들이 직장과 사회에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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