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법학과는 책과 강의를 통해서 배우고 익힌 법 이론을 모의재판을 통해 실제에 적용해봄으로써 법 지식을 보다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이해코자 하는 취지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형사모의재판은 올해로 25번째이며, 민사모의재판은 11번째다.
올해 형사모의재판은 언론의 자유와 명예훼손을 다룬 ‘정의의 심장’을 주제로 하고, 민사모의재판은 흡연피해와 담배 제조자의 책임을 다룬 ‘나는 환자다’를 주제로 열게 된다.
한편, 올해로 개설 30주년을 맞는 법학과는 이날 법학연구소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30주년 기념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한다.
법학과 이우석 교수는“ 모의재판은 배우는 과정에 있는 학생들이 한편으로는 법 이론을 배우고 다른 한편으로는 강의실에서 배운 법 이론을 가상의 사건에 적용해보는 것이기에 실제 재판과 같은 능숙함은 없을 것이다”며, “하지만 학생들이 기존의 이론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생각을 발굴해내고 이를 구체화시키는 과정에서 참신함을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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