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애인 돌봄사업, 재가 장애인가정에 희망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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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애인 돌봄사업, 재가 장애인가정에 희망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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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둔 가정을 위해 주야간 돌봄사업 지속추진 필요

중증장애인을 둔 가족들이 안심하고 장애인을 맡기고 경제활동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전라북도에서 추진중인 장애인 주야간 돌봄사업이 장애인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장애인부모회 임예정 전주지회장에 의하면 장애인을 둔 가정은 가계살림을 위해 생업도 유지해야 하고 가족중 누군가는 항상 곁에서 돌봐야 하는 등 가족구성원들이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가족간 갈등뿐만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방치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장애인을 둔 가족들에게 전라북도에서 추진중인 장애인 주야간 안심 돌봄사업은 꼭 필요하며 야간까지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부모들은 직장생활을 마음 놓고 할 수 있고, 형제자매는 학업에 전념할 수 있으며, 장애인들은 심리적인 안정과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등 장애인가족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한다.

한편 전라북도에서는 10.5월 현재 도내 21개 주간보호시설이 장애인 돌봄 서비스를 펼치고 있으며 주간보호 330여명, 야간돌봄 90여명등 총 410명 이상의 장애인들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호시설이 없는 지역에 대한 시설확충과 야간돌봄사업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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