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송도활어위판장 현대식으로 25일 첫 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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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송도활어위판장 현대식으로 25일 첫 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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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활어위판장 현대식으로 준공

^^^▲ 현대식으로 준공한 송도활어위판장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 최대의 항구의 동해안 소비지인 포항에 현대식 시설을 갖춘 활어위판장이 총사업비 47억원이 들여 2009년 12월 포항시에서 전국 설계를 거쳐 당선돼 2010년 9월에 착공해 5월 25일 새벽 5시50분 송도어선부두에 새롭게 건축된 활어위판장에서 첫 위판을 시작했다.

송도수산물 활어 위판장은 지난 2002년부터 10여년간 동빈내항에서 포항수협이 운영해왔으나 시설이 노후되고 장소고 협소해 하루 1천여척의 어선과 400여대의 활어유통 차량이 오가면서 동빈로의 만성적인 교통체증과 이용객들의 불편이 있어왔다.

포항시의 예산지원으로 송도어선부두에 새롭게 건축한 함에 따라 동빈내항 교통혼잡을 피해 포항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 됐으며, 새롭게 이전하는 송도활어위판장 시설은 현대식 구조와 위생적인 시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송도 활어위판장은 총사업비 47억원 들여 연면적 2,998m로 1층은 위판시설, 2층은 어업인 휴게실 및 조망시설, 3층은 어업인 및 수산물 유통사업자 교육장으로 활용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송도 활어위판장의 위판이 시작됨에 따라 수산물의 신속한 양육 및 유통으로 수산업의 경쟁력과 부가가치가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해양이미지를 반영한 핸드마크적 건축으로 포항의 이미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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